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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가는 길 2012.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리는 제주의 푸른바다.... 에메랄드 빛 바다 와 소박한 마라도 선착장... 거센 해풍에 나무 한포기 살수 없어 쓸쓸함이...맛 보고 와야 한다는 해물 짬뽕집을 찾았다... 해녀촌 식당.. 마라도의 인기매뉴 해물 짬뽕과 해물 짜장에 대하여 주인 아저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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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봄 나들이 2010.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 제주를 생각하여 항공편을 알아보았으나 가는것은 2~3개 있는데 3/1일 나오는 편은 하나도 없다. 다음으로 그간 두고두고 벼르던 남도 여행! 먼저 하동의 악양 평사리와 동매마을 다음으로 봄오는 섬진강변과 전라도 땅들, 강진의 영랑생가.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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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족여행기 1부 2009.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다. 제주공항에 도착하여 렌트카를 받았는데...소나타 트렌스폼인데...CD가아니고 카셋이라... 미리 구워간 음악을 들을수가 없어 좀더 시간을 지채하고 CD차량으로 바꾸고...출발~!! 한 5분여 애월쪽으로 달리자...시원스러운 바다가 나타나고...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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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색다른 음료가 땡길때.. 가보실래요??^^ (간만이라 더...깁니다 ^^;;) 2017.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때울 읽을거리 생겼네...하고 훑어보셔도 좋구요 ㅋ 신제주 현대해상이랑 GS편의점 사이 골목길에서 바닷가방면으로 쭉...보일거구요 시선을 왼쪽으로 돌리면 신제주권 찐빵맛집인 오누이찐빵이랑 낙지볶음 맛나기로 소문난 경일식당도 보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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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산티아고' 가는 길을 찾아서(13)... 2015.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엔가는 제주올레길을 걸으며 이곳 산티아고의 수 많은 이야기들을 떠올릴 수 있을 지언데... 허나 아직은 가야할길이 너무나...델 카미노' 마을을 지나다(4.5km) 세번째 만남... 이후론 오누이 같이 다정한 이들을 만난적이 없다. 무척이나 좋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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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주년 행사 201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뉘고? 오누이 같이 다정하시긴 헌데, 서열이 어느 분이 윈지? 멀리~~ 제주에서 오신 고 선생님의 열정에 기립박수 올립니다..짝짝 대구 지부장님이신 최태준 선생님 어디 소풍가셔유~~ 안정혜 선생님도 후딱 따라가실랑겨벼~~빨리 손 나줘요잉~)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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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별로 02] 20km, 통영-고성 ; 길에서 길을 묻는 시간여행 2011.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래, 제주(해남), 강화의 여섯 개 대로에 네 개를 보태고 제주해로를 따로 정리하였다. 더해진 대로는 봉화대로와 충청수영로, 그리고 수원별로와 지금의 통영별로이다. ‘봉화대로’는 영남좌로이자 ‘왜인내왕로‘인 기왕의 길이었으나 실록을 보관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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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자연으로 가고 싶은 마음에..... 2007.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요.” 제주 예찬이 부창부수로 이어진다. 사람 홀리는 풍광에 마침 그들의 계획을 실현하기 딱 좋은 집마저 만났으니 운수대통이었다. 작지만 텃밭도 있고 손님이 묵어갈 수 있도록 지은 별채와 제법 넓어 도서관을 들여도 좋을 것 같은 본채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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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암에서 뺨맞고 오누이네서 위로 받은 날 2016.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저 바위가 오히려 더 설득력있지 않은가..ㅎㅎ 순진한 제주도민들도 많지만, 이 정도면 제주인들이 "뭍에 것들"을 백안시할...너무 비판적인 듯 하여, 순진한 식당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오누이네" 용두암에 크게 실망을 하고 부리나케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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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하계회(제주도)-4 201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쯤 식당으로 향한다. 적당하게 알콜섭취도 해가면서 흥을 돋우고 헤이 인생뭐있어 알콜이지~~ 건배~ 적당한 취기는 기분을 한층더 업해준다.이제부터 시작이다....볼륨좀 올려주세요...~~ 숙소로 이동하는 30여분동안 원없이들 뛴것같다.... 어느새 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