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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 늙은 조씨 아저씨가?" 2009.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년 19세. 혼처가 나타나 결혼을 앞둔 어느날 저녁이었다. 처녀가 방이동 친척집에 볼일이 있어 들렀는데, 늙은 늦다리 조씨 아저씨가 혼자 있었다. 처녀의 한 미모 한몸매에 침이 꼴가닥한 조씨가,음흉하게 넌즈시 한마디 던졌다. "시집갈 날이 얼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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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어린 시절..ㅡㅡㅎ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양계..? 모택동 아재.. 이 중삐리는 누규? 정은이 친할아버지ㅡㅡㅋㅋ 자~ 요거 난이도 있습니다. 누굴까요? 친절한 조 아저씨.. 이오시프 스탈린ㅋㅋ 요건 좀 쉬우려나? 아돌프 히틀러ㅎㅎ 링컨 형님이 말씀하셨죠. 마흔 이후의 얼굴은 삶에서 나온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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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아저씨진짜사실맞나요? 2008.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씨 아저씨? 시체 숨긴거? 그거 진짜 맞아요? 나 조씨아저씨 좋아했는데......... 진짜 맞아요?ㅠㅠ 무섭잖아요 그럼 계속 연예계활동은하구요? 쫌실망이네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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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입향조 및 열선조 묘사 봉행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촌의 아저씨 호칭과 그다음 짝수 촌수인 본인과 같은 항렬인 2N+2촌에 동시에 해당한다.[2] 예) 종(3촌,4촌), 재종(5촌,6촌), 삼종(7촌,8촌), ... ●쉬운 계산법 본인을 기준으로 세로로 이동하면 +1 씩 더하고 가로로 이동하면 +2를 더한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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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아저씨만 보이소. 200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해 주세요. ASAP drgoodbar 그리고 당신..... 당신말야. 그래 지금 이 글 읽고 있는 당신........ 참 호기심도 많구랴. 조 아저씨만 보라는데 굳이 열어서 보구 말야..... 어때 실망했지? 별 내용도 없구말야. ㅋㅋㅋ 당신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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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활 괜히 손대서ㅈ사고친듯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본가에 갔다오고 마지막 마감 바니쉬 작업하려 뱀을 뜯어내는데 아크릴하고 같이 뜯깁니다 "아 ♡됐네" 여러번 조씨 아저씨를 찾네요 일단 뜯긴 살점 급하게 땜빵 합니다 이상 하네요 여러분은 하지마세요 전문가에게 맡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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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 조아저씨 같았으면.." 2009.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는 드디어 기다리던 것이 왔음을 느끼고 부끄러운듯이.. "음...그냥, 네가 하면되지 뭐." 그러자, 남자는 양손을 입에 모으고 건너편 산봉우리를 향해 소리쳤다. "야~~~ 호~~~~!" 아휴 !...병신세이끼... 방이동 조아저씨 같았으면, 벌써 돌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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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같은 조아저씨의 자는 모습~^^ 2008.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자는 모습이 너무 욱겨서 올려봅니다~ 하나는 코를 꾸욱 누르고 자는 모습. 또 한장은 발배개 하고 자는 모습. 이건 꼭 사람같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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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저씨께 멜 보내고싶은데... 200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이벤트에서 당첨되서 마일리지 받아야 하는데... 어떻게 멜을 보내죠? 굿솝의 운영자 멜을 이용해봤는데, 잘못 된것 같네요. 마일리지 받고싶어요~ 카페에서 조아저씨께 어떻게 멜을 보내는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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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저씨 좋은 경험 하셨습니다. 2009.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조아저씨 체험을 통해 농부의 마음을 느끼신것 같습니다. 좋은 체험을 하셨으니 참고하시고 귀농 바랍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흙 냄새가 좋아 저도 귀농 했습니다. 농촌 생활을 하면서 서로 도와 가면서 제2의 인생 삶을 시작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