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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린 글 201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의 혈맹이라는 너무나 좋은 소재를 가지고서도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시간만 허송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2002 월드컵 때 관중석 머리위로 파도처럼 춤추며 올라가던 대형 터키국기를 본 터키 국민들의 한국과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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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에 되새기는 잊지 못할 추억들. 현종 왕비의 경쟁력. 축구선수들의 사회심리학. 보은읍 용천산 숲길 조성 201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는 조아(爪牙) 같은 신하다. 손톱과 어금니라는 뜻이다. 매우 쓸모 있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인데, 손톱과 어금니가 없다고 생각해 봐라. 누가 임금을 보호하겠는가? 시대는 달라졌지만, 쓴 소리를 전달할 수 있고 손톱과 어금니 같은 존재가 돼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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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다보라는 달과 가리키는 손가락 2015.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는 혈맹 미국뿐이라고 외치면서 국경일에 거리에 몰려나와 성조기를 흔들어대는 것들.... 나는 어째서 이것들이 가리키는 달을 쳐다봐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라"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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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떤 혈렙퀘스트 에피수다... 200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의 혈맹 군주.. 군주보다 더 조마조마해가면 엠차기만을 기다리는 힐러.. 갸들보다 먼저 퀘스트를 끝냈다.. 퀘스트 아템을 받고 퀘스트를 마쳤다고 말을 듣는데도.. 내 피는 게속 빠지고.. 계속 기침한다 ㅠ.ㅠ.... 젠장 버그다 ㅡ.ㅜ 미치겠다.. 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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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바의리니지이야기(데스나이트1부)..화둥편 안 읽어신분 읽고 이거 읽어세요..^^ 200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한 혈맹에서도 인사하로 올 정도로 명성이 높앗따... 물론 이프잡은 이후로 내력이 한층 증진되여 강한 기사로서도 손색이 없엇따. 틈틈이 무공을 단련햇지만 딱히 하는일이 엄기에 세월만 무심이 흘러가고 잇엇고 또 한번에 가을을 맞이하구 잇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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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 랭킹 ㅇㅅㅇ ..[할짓없어서;] - 1000위까지 선정 - 200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6 혈맹 (03/12/04 14:30) / 82 / 41 / 9(04/05/15 15:49) 57 대왕버거 (04/02/29 23:50) / 80 / 48 / 12(04/06/20 14:27) 58 plineer (03/12/18 17:00) / 78 / 61 / 8(04/07/21 05:12) 59 雷刀 (03/12/13 22:37) / 76 / 135 / 6(04/05/28 14:09)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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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리니지때문에 재밋엇고 힘들엇던...ㅠ_ㅠ 2005.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니지처럼 혈맹 시스템의 길드란 체제가 잇엇죠 그곳에서 처음만난 한 누나가 잇엇죵 그누난 뮤란게임에서 레벨의 격차를 못이기고 리니지를 한다면서 저에게 같이 하자고 꼬셧죠 - -;; 솔찍히 그때 뮤란게임..현금으로 정리하면서 돈도 꽤 많이 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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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이에요.휴~~... 200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의 믿음과의리. 언약 굳은맹세. 혈맹 혈판에 찍어 하는맹세. 피로써 한맹세. 너무 거창한가요?. 어제부터 너무 우울해서 도통...친목이라서.. 쌈 좋아하시는분 드물거라 생각해요. 저역시 마찬가지로 쌈 조아 하지 않구요. 수천명에 사람들의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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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세이[39] 2007.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조아..-0-" 농담함 쌔려 줘따 그것두 강한걸루.......정력....ㅜㅜ "끄응...벌써 정력 신경써..?" "풋.....히히" "앙 .....^^기분 마니 나아젓다 ....이제부턴 성 잘지킬꼬얌 공성땐 너랑 안널꺼야 " "ㅊ ㅣ.................-_-^" "천재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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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잼있는 글이 있어서 200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자조아 (2003-07-23 23:55:35) 동수님,생일날짜가 같은 인연으로 헤어밴드는 저 주심이 어떠신지요...;;; 네버마인 (2003-07-23 23:56:51) 제가 아까 엄재경님한테 괜찮은 가격으로 인구수 더 늘일 수 있는 파일런 열개 팔았는데요...연락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