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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유머모음 2008.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입니다. "태연아(아들이름)~ 네 친구인 준수가 병원에 갔다더라..." "왜?" "어제 놀이터에서 놀다가 팔이 빠졌다고 그러네... " 그러자 아들이 하는 말.. "어? 그럼 걔 로봇이었어?" "......헐......................... "누: 누렁아 짖어봐! 렁: 렁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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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싸가지~~~~(11편~~~20편) 200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호:2 글쓴이: 주접의딸 조회:3428 날짜:2003/09/17 23:42 .. #11. 황홀경에 빠져있는 나를 깨우는 아자씨의 목소리...-_- "자~ 여자분 이제 뛰실 차례입니다!" 커...커헉... 지금 싸가지의 멋진 모습에 반해 이쓸 때가 아니었다... "남자분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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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편지51 200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는 태연하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묻고 있다.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전혀 틀린 길일 수도 있는데 말이다. " 현주씨는...걱정 안되세요? 만약 내 느낌이 틀리다면? " " 아니요, 확실히 지금 시간이 많이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그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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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내사랑 싸가지...#14-#20 200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 태연하게 모르는 척을 할 수가 있었을까. ㅠ_ㅠ 진짜..내가 봐도 나는 너무 가식적이다... .....나의 끝없는 가식에게 갈채를.....-_-; "쿡쿡...틀렸는데?" "그..그럼 먼데?? (순진무구버전..-_-;;)" "다 알잖아. 쿡쿡.." 헉...0o0;;; 무..무서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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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싸가지 - 13편 ~ 18편 (시간남아서 학교에서 올림 -_-;;) 2001.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 태연하게 모르는 척을 할 수가 있었을까. ㅠ_ㅠ 진짜..내가 봐도 나는 너무 가식적이다... .....나의 끝없는 가식에게 갈채를.....-_-; "쿡쿡...틀렸는데?" "그..그럼 먼데?? (순진무구버전..-_-;;)" "다 알잖아. 쿡쿡.." 헉...0o0;;; 무..무서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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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할꺼 없다 하나 더 나간다 ㄴ ㅐ ㅅㅅ ㅏ 랑 ㅅㅅ ㅏ ㄱ ㅏ ㅈ ㅣ 13-17~~편 2001.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 태연하게 모르는 척을 할 수가 있었 을까. ㅠ_ㅠ 진짜..내가 봐도 나는 너무 가식적이다... .....나의 끝없는 가식에게 갈채를.....-_-; "쿡쿡...틀렸는데?" "그..그럼 먼데?? (순진무구버전..-_-;;)" "다 알잖아. 쿡쿡.." 헉...0o0;;; 무..무서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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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에게56~60※ [작가 : 귀여니] 200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렇게까지 태연한거지... 너무도 당연한 그들의 모습에. 나조차 그 분위기에 휩쓸려버리고.. "담배 피지 마. 술도 먹지 말고. 집에 바로 들어와." "강순이 이쁘지?" "...그래..이쁘다..근데. 어디서 본 얼굴이네." "나. 언제부터 아파져?" "......"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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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인용하였음) 1999.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란다. 2. ‘모든 소설은 한여름밤의 악몽과도 같다’ 배수아는 ‘신세대’ 작가의 트레이드마크처럼 거론되면서도, 세대론적 정체성의 표징을 좀처럼 찾아낼 수 없는 이례적인 작가이다. 팔십년대 학원가의 냄새가 간접적으로 스며 있는 김영하나 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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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번개팅에서 했던 17가지. 2001.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속버스터미널(분홍보자기만 들면 완벽한 연출인데.. 훗.. 낙도어린이의 상징 일자 앞머리) 2. 서울 박서방을 무작정 기다림 : 양 옆에 커플!(이놈의 커플은 언제어디서나 있다..) 3. 낙도 어린이 독서 : 효과음 <아이참~ 아랫입술을 빨아야지> --->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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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실주의 <19> 2006.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태연하게.. 무심하게...... 이제 안녕. 때가 됐어. 이러곤 그 여자랑 함께 떠나버렸었다구... 매일.." 나는 아직도 꿈인듯 했다. 중얼중얼거리고 있지만 눈동자는 멍했다. 민우는 내 멱살을 쥐던 손을 놓고 망연자실해서 날 쳐다보고 있었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