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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 좁은문 좁은길_1만명 찬양대의 찬양/_지휘자 박신화 장로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xtc3HNwXBWs?feature=shared GBS 좁은문 좁은길_1만명 찬양대의 찬양_지휘자 박신화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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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14. 고통과 고난의 길을 가는 길이 천국입니다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우리가 가는 천성을 향해 가는 길이 결코 쉬운 길이 아닐 것입니다. 좁은 문! 좁은 길! 험하고 고통스러운 길이 될 것입니다. 그것을 나는 여러분들이 힘들다! 어렵다! 더 이상 참기 힘들다!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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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7, 2023 연중 12주 화요일 -하늘 길, 좁은 길, 생명의 길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un 27, 2023 연중 12주 화요일 by 김레오나르도 posted -하늘 길, 좁은 길, 생명의 길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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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구원의 길은 좁은 길인가(2)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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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길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고 있습니다. 넓은 길 가지 않고 좁은 길 걷느라 오늘도 저마다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힘든 길 가다 보면 괴로움이 찾아오고, 괴로움을 벗어나면 외로움이 달려옵니다. 좁은 길 가는 동안 우리가 할 일은, 그윽히 서로를 안아 주는 것입니다. 괴로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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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12주간 화요일 - 하늘길, 좁은 길, 생명길 / 김찬선 신부님 ~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은 제자들과 우리가 있을 곳을 마련하려고 먼저 하늘에 올라가신다고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생명의 문이 좁은 것은, 그 문이 하늘 문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문이라면 누구나 갈 수 있는 넓은 길이고 넓은 문이지만 하늘로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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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사는 유일한 길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습니다. 그 사랑 어찌 잊으리오. 그 은혜 어찌 값으리오. 우리도 주를 위해 그 사랑의 빚진 자로 그 길을 온전히 달려만 갑니다. 그 구원의 좁은 길 위에 온 백성이 달려가게만 하옵소서. 이 한반도에도 거룩한 십자가의 길이 생겨서 우리 한민족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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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길 운전때 은근 짜증나는 유형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핸들 꺽어서 비켜주면 자기도 핸들 꺾어 가면 빨리 지나갈 수 있는데 핸들 사수 절대 지켜 하며 그 좁은 길 최대한 직진으로 지나가려는 색기들... 핸들 꺽는 걸 존심 상해하는 유형이 은근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