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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적 인생법 2015.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법’이 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자기의 발로 걸어서 자기의 길’을 갑니다. 그러나 주도적 인생법이 없는 사람은 좌면우고(左面愚稿)하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삽니다. 쉽게 말하면 어디로 갈지를 몰라서 ‘갈팡질팡’ 산다는 말입니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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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늦은 밤의 '버킷리스트' 2021.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았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라며 나 같은 보통사람이 햄릿처럼 좌면우고 할 때, 그는 율리우스 카이사르(줄리어스 시저)처럼 루비콘 강을 담대히 건넌 것이다. 그런데 만약 내가 카이사르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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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현장에 대통령이 지휘봉을 2008.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 박대표는 "이 4대강 사업만 해도 국민이 원하지 않으면 대운하는 절대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력 표명했다" 면서 "좌면우고하지 말고 오늘 즉시 한다는 생각으로 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4대강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 큰 SOC 사업,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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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금북정맥제7구간, 구례고개~보현산~꽃동네~소속리산~높은봉(27km,개발지 정맥혼란) 201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도 없다. 그리고 바로 신설도로에 접속되면서 행방이 묘연해진다. 길도 없고 리본도 보이지 않으면 여기서 심사숙고, 좌면우고 후에야 진행해야한다. 신설도로에서 굴다리를 넘어라는 산행기대로 굴다리를 찾으니 좌측에 고가다리가 보여 좌측으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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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림 시집] 그늘의 기원 2018.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새, 나무, 계절, 채소, 상황 등 섣불리 다가가지 않고, 멀리 떨어지지도 않으면서 순간 꼭 끌어안거나 직시하거나 좌면우고 한다. 등을 보일 때조차 시인의 마음이 만져지거나 느낄 수 있다는 말이다. 어떤 불순함 없이 대상과 나의 ‘일대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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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중 에 많은 변화가 있지만. 그중 확실한 것은 날짜의 개념이 없다는것 임 오늘이 무슨요일? 날짜는? 텃밭 과 산책. 좌면우고 의 길이라 그른지........ 절박함 이 없는 삶이라 그른가.... 나태함 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라 생각하고 어디, 문화센타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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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들에게 산장이란 어떤 곳일까. 2017.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산장은 한국등산운동 발전사를 지켜 본 건물로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의 힘으로 영구히 보존해야 한다. 그동안 우리가 좌면우고하는 가운데 산지정리라는 미명 아래 수 많은 산장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렸다. 얼마 전 소리 없이 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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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社會 무엇이 問題인가? 2010.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아 오늘을 일궈온 이 나라에 지금 새로운 도전이 겹겹이 쌓여 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집권 초부터 시련과 도전에 좌면우고, 집권당은 방향감각 없이 좌충우돌, 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고 의사당을 폭력으로 지배하고, 교육정책은 조삼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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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빨갱이 나라 대한민국 2010.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마련하지 못한다면 민족의 역적누명을 면치 못하리라! 광우폭란에서처럼 무릎 꿇리려 발악하며 대들지 않는가! 左眄右顧(좌면우고)는 분열혼란의 연장일 뿐이다. 단언하건대 대한민국에 진정한 진보좌파는 없다. 빨갱이들이 있을 뿐이다. 여기서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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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의 밥 2005.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민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사천 원을 지불할 각오로 줄을 선채 멍하게 기다리기만 한다면 점심은 그저 편안하여진다. 좌면우고하며 이것저것 복잡하게 따질 필요가 없다. 더욱 중요한 것은 주인이 늘 공정하여 절대 차례가 어긋나는 법이 없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