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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집 사장과 나 2015.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이 우연찮게 내 한마디에 눈을 뜨고 그녀석을 괴롭히던가 그런 부분일 수도 있겠지. ㅋㅋㅋ 그래도 딱 하나는 알겠음. 죄 짓고는 못산다. 이게 다 반년전의 이야기임 그리고 난 지금 잘살고 있음. [출처 - 오늘의 유머 '헤브리'님 http://todayhum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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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범으로 긴급 체포되던 날... 2006.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거지...휴~~~ 근데 더 기막힌건 면허 정지 기간이 8월9일부터 9월 아마도 10일쯤인걸로 아는데 며칠만 참앗어도 면허 정지와 3만원(1.5배)아낄수 잇엇는데 아이고 아까버라... 자 여기서 한마디...죄 짓고는 못산다...잊어바리지 말고 범칙금 잘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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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세계....... 200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생들이여! 모두 제 죄로 멸망당하는 구나." 라고 한탄스런 마음을 토로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죄짓고는 못산다."는 말이 나왔구나 하는 생각도 또한 드는군요. 증산도의 경전인 道典에 보면 "무척 잘사는 것은 척(戚)이 없어야 잘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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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사진 몇장... 2008.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지만, 비선대를 지나 나타난 절경. 비선대를 지나 오련폭포 가기 전에 만나게 되는 만물상. 오련폭포 뒤 배경. 세상 죄 짓고는 못 산다. 구절양장. 돌아서면 나타나는 절경에 취해 걷고 있는데... 안개를 헤치고 홀연히 등장하는 인물이 있었으니 황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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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이여.......의리 없는 넘(18) 201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죄자를 잡아들이다가, 역지사지로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로 바뀌어졌지요. 초조하고, 불안하였다. 그래서 "사람이 죄 짓고는 못산다"고 하지요. 2군사령부 헌병대 3과 수사과로 다시 이첩이 되었지요. 사복을 입은 수사관 한 넘이 “ 야 저 세끼들 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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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에서 오세암 만경대까지... 2005.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슷한 사람이나 그 일행을 만나면 얼른 뒤로 도망가고 천천히 내려오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남형이한테 말했다...." 죄짓고는 못산다..그러니 바르게 살아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에피소드 두번째는 산행을 하기에 화장실이 문제였다. 산에 올라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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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애플~~ 2010.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것~~~ 바로 오늘 배운 것이 그것이다. 초중급반 실키님...옛날에 만난 적이 있던 분...사람이 죄 짓고는 못산다.. 또 에너지 팍팍!! 주변에 넘치게 나누시는 활력소님을 만나 더욱 더 즐겁다... 아유~~~ 좋아 죽겠다..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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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서 나쁠 것 없어서 올립니다. 2015.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중에는 자기도 모르게 "상습, 습관"이라는 전치사가 붙게 됩니다. 저야 뭐 더운날 치맥한잔 했다고 생각하면 되고 "죄짓고는 못산다"는 말처럼 세상은 돌고 돌기 때문에 이친구도 살다보면 더 큰 피해를 입게 되는게 자명한 사실이지만 혹시 여러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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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자스님 수행기(14) - 몸과 마음에 청량한 비가 내리다 2017.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몸이 어느 정도의 음식을 요구하는지 알게 된다. 계를 지킨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다. 사람이 죄짓고는 못 산다. 마음이 정화되면 정화된 만큼 조그만 잘못도 마음에 크게 파문을 남긴다. 크게 후회되고 남에게 너무 부끄럽고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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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렵...ㅎㅎ(2,28) 201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심 그 자체로... 개구리는 살려주고...꿈의 어죽탕.. 계곡에서 살고있는 촌부.. 물끄러미 쳐다보다..날 알아본다... 에궁..죄 짓고는 못산다 카이... 남정네들끼리.. 너무나도 짧았던 하루가 아쉬워 흔적 남깁니다... 미소방님들 존하루 되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