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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9주일 - 주님 바라보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성당에 들어올 때 얼굴과 성당에서 미사 끝나고 나갈 때의 얼굴은 천지차이가 되어 나가야 합니다. 기쁨이 충만하여 치유와 말씀과 사랑으로 오시는 주님을 기쁘게 맞이하도록 합시다 아멘. http://cafe.daum.net/thomas0714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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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2011.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은 가슴에 손을 대고 내 부모로부터 상처 받은 것 있습니다. 남편으로부터 상처 받은 것 있습니다. 치유시켜 주십시오! 성모님께서 울타리가 되어서 오늘 하루 축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http://cafe.daum.net/thomas0714 주님의 느티나무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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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 주님을 증거하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끊임없는 영양제를 주십니다. 그 영양제가 바로 말씀이요, 미사 때 마다 주시는 성체입니다. 성체로 양육되어 이 순교의 정신으로 영적 순교자가 됩시다. 아멘 http://cafe.daum.net/thomas0714 주님의 느티나무카페에서 배티 - photo by 느티나무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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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 제3주일 금요일 - 주님 바라보면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2011.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성당에 들어올 때 얼굴과 성당에서 미사 끝나고 나갈 때의 얼굴은 천지차이가 되어 나가야 합니다. 기쁨이 충만하여 치유와 말씀과 사랑으로 오시는 주님을 기쁘게 맞이하도록 합시다 아멘. http://cafe.daum.net/thomas0714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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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바라보면 2012.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성당에 들어올 때 얼굴과 성당에서 미사 끝나고 나갈 때의 얼굴은 천지차이가 되어 나가야 합니다. 기쁨이 충만하여 치유와 말씀과 사랑으로 오시는 주님을 기쁘게 맞이하도록 합시다 아멘. http://cafe.daum.net/thomas0714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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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닦았습니다. <이제 저는 주님의 것입니다!> 하는 표시였습니다. 많이 용서 받은 사람은 많이 용서하고 적게 용서 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함을 믿습니다. 아멘 http://cafe.daum.net/thomas0714 주님의 느티나무카페에서 배티 성지 - photo by 느티나무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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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사순6주강론) 2008.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해 죽고 새로 사는 길을 택합시다. 주님은 바로 너 때문에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 바로 나 때문에 돌아가셨다고 하는 것을 잊지 맙시다. 아멘 ♧느티나무신부님ㅡ2008. 3. 17 (사순 제6주일) 강론 http://cafe.daum.net/thomas0714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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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오늘 오신 분들은 서울방이고 28분 오셨습니다. 어제 잠들 잘 주무셨습니까? 잘 잔 사람이 나타나면 큰일 납니다. 아무튼 여러분들은 소풍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예약하고 그토록 오고 싶던 미사입니다. 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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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은총의 밤(4/6) 서운동성당 김웅열(느티나무) 신부님 강론 2019.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y - 느티나무 신부님 +찬미예수님!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우리 서운동 순교성지 성당이 설립연월이 1933년으로 올해로 86년이 됐죠. 감곡에 매괴 성모성지 성당 다음으로 오래된 성당입니다. 물론 이 성당 건물은 1962년에 세워졌어요. 이 서운동 성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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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마음으로 주님과 대화하세요. / 김웅열신부님 2016.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라! 성지는 그런 곳이에요. 온전한 마음으로 들어와야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좋은 공기, 좋은 풍광도 즐기며 성지의 기운을 다 받아가세요. 기쁜 마음으로 주님과 대화하세요^^ 아 멘 ! http://cafe.daum.net/thomas0714 주님의 느티나무카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