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0105. 묵상글 (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 사랑이 있나요?. 등 )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빛을 잃을 때 사람은 저절로 죄짓고 병들기 마련입니다. 새벽에 눈길을 끈 책 제목에다 <공동선1-2월> 특집에 나온 몇몇...영원한 현역으로 사랑의 여정을 살겠다는 결의를 다짐한 제목들입니다. 제대가 없는, 영원한 현역의 주님 “사랑의 전사”로...
-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1월 8일 주님 세례 축일)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 ‘주님인 내가 의로움으로 너를 부르고 네 손을 붙잡아 주었다. 내가 너를 빚어 만들어 백성을 위한 계약이 되고 민족들의 빛이 되게 하였으니 7 보지 못하는 눈을 뜨게 하고 갇힌 이들을 감옥에서, 어둠 속에 앉아 있는 이들을 감방에서 풀어 주기 위함...
-
비추소서/주님 당신은 사랑의 빛/악보 찬양/전하세 예수 2010.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추소서 / 주님 당신은 사랑의 빛 주님 당신은 사랑의 빛 어둠 가운데 비추소서 세상의 빛 예수 우리를 비추사 당신의 진리로 우리를 자유케 비추소서 우리 위에 비추소서 주님의 영광 온 땅위에 부으소서 내게 성령의 불을 넘치소서 은혜와 긍휼을...
-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당신 마음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 당신 마음에 예수님이 오셨습니까? 12/21목(木)시 16:8-11 / 요 16:21-22 “주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는 분”(시 16:8) 놀라운 축복의 성탄을 맞이하지만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그리 녹녹치 않음을 봅니다. 새벽기도를 다녀오던 분들이 횡단...
-
2024년 01월 05일 금요일 [백]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하여 당신 목숨을 내놓으신 그 사실로 우리는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아야 합니다. 17 누구든지 세상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기 형제가 궁핍한 것을 보고 그에게 마음을 닫아 버리면, 하느님 사랑이...
-
2024년 1월 7일 주님 공현 대축일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멘. <오늘의 말·샘 기도> “그분의 별” (마태 2,2) 주님! 당신은 먼저 저를 찾아와 비추셨습니다. 제 마음에 열망을...사랑을 심으셨습니다. 그 사랑 안에 살게 하소서. 그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빛이 되어 당신 사랑을 드러내게 하소서. 아멘...
-
당신은 주님께 상처를 주는 자인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부인가?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빛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주님의 신부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알 수가 있었다. 주님께서 주님의 신부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알 수가 있었다. 주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시고 강단에 계셨는데, 상처를 너무나도 많이 받으신 주님의 모습...
-
[성가악보] 약속의 아침 / 온 세상 어두운 가운데 [Joseph M. Martin, 홍정표]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가악보] 약속의아침 / 온세상어두운가운데 작사 : Joseph M. Martin (이사야 9:2) 작곡 : Joseph M. Martin (1941~) 번역 : 홍정표 원제 : Morning of Promise (Veni, Emmanuel) 출처 : 빛나라출판사 빛나라성가 31집 / Hal Leonard Corporation...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4.1.5.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 더불어(together) 주님과 만남의 여정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빛을 잃을 때 사람은 저절로 죄짓고 병들기 마련입니다. 새벽에 눈길을 끈 책 제목에다 <공동선1-2월> 특집에 나온 몇몇...영원한 현역으로 사랑의 여정을 살겠다는 결의를 다짐한 제목들입니다. 제대가 없는, 영원한 현역의 주님 “사랑의 전사”로...
-
[(백) 주님 공현 대축일]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주님 공현 대축일입니다. 인류의 빛이신 주님께서 모든 민족들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 보이신 날입니다. 주님의 별을...온 동방 박사들처럼, 우리도 주님을 구세주로 고백하며 사랑의 실천으로 주님께 맞갖은 예물을 드립시다. 입당송 말라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