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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 없이 자기 자신을 좋아해주렴.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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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나무야̆̎~ 무럭무럭 자라주렴~🌳 202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은 4월 5일 식목일 이지요?ˀ 내일 비소식이 있어 오늘 나무심기 활동을 미리 했답니다 우리아이들과 영산홍(철쭉과)를 예쁘게 심어보았어요~~ (p.s 심은나무는 자리 잘 잡아서 꽃피우기위해 기사님(전직-조경업하신분) 께서 좋은자리로 다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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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야 가주렴~ 202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요~ 누구나 할 것 없이 물어봅니다 하지만 같은 대답이 이어집니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이라 안되네요~ 미세먼지야 가주렴.... 키도 재어 보고 3층에서 놀고 동화책 특강도 하고 재밌지만 그래도 마음은 이미 바깥에 두고 생활합니다 점심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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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 없이 자기 자신을 좋아해 주렴.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아는 카페 ⓒ 마크 원출처 :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issue&page=8&document_srl=27245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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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도 짝을 만들어주렴?-` 202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을 하느님이 모르실리가 있는가? 하느님은 때를 기다리신 것입니다. "아담아" "예 아버지 하느님" "너에게도 짝을 만들어주렴?" "예 아버지 하느님 어서 만들어주세요" "나는 너를 잠 재우고, 네 갈비뼈를 하나 뽑아 살을 붙여 여자를 만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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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출석부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든 일인지를 꽃망울을 맺었지만 피지 못하고 시드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지 아니 4월아 온 천지에 피어나는 꽃처럼 우리네 마음도 꽃물이 들었으면 좋겠어 힘들었을 그대가 천진난만한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로 사뿐사뿐 걸어갈 수 있게 꽃길이 되어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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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경(洪春卿) - 주렴(珠簾)을 반만 걷고 202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춘경(洪春卿) - 주렴(珠簾)을 반만 걷고 주렴(珠簾)을 반만 걷고 벽해(碧海)를 굽어보니 십리파광(十里波光)이 공장천일색(共長天一色)이로다. 물 위에 양양백구(兩兩白鷗)는 오락가락하더라. 이 시조는 자연을 바라보며 호쾌하고 유연한 기상을 한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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