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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바꾼단하나의이야기----------(퍼온거에여~) 2007.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남치마가 되어버렸습니다..... 조끼보다 마의가 더 짧았던 그녀.. 마의가 길다못해 치렁치렁한 느낌을 줄 정도였습니다. 아무리 머리를 자르라고 해도(그 때 당시 저희의 머리 규정은 귀밑 3센티였습니다) 꿋꿋이 머리를 10cm정도 기르고 다닌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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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스퀸쉽 왕자 하숙생들과의 한판승부.○● [ 61~완결 Round ] 200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은색 주름치마로 옷을 갈아입고.. 왠지 좋아지는 기분에 가볍게 발걸음이 움직였고- 머리를 만지작대는 나의 손길과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 목소리. " ........그래서? " " 경원이처럼. 나도 월향이를 포기해야하는게 아닌가...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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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생, 댄임원 포기하고, 6월5일 카타르로 출국합니다~ 2010.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영어 라고 생각합니다. 1. 이미지 다들 아시겠지만!! 무엇보다 첫인상이 중요합니다. 얼굴이 예쁘고, 날씬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사람들은 자신의 특징,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화장과 코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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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공단 2010년 12월 합격했습니다. ^^ 드디어 카타르가 제가 다니는 회사가 되네요.ㅋ 2011.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 영어였습니다. * 말을 더듬거나 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걍 평소대로 하되 좀더 큰 목소리로 천천히 했습니다. 아 웃는거 저 미친듯이 안 웃고 있었어요. ㅎ 걍 미소 좀 띄고 있다가, 눈 마주치면 눈을 좀더 작게 웃어드리구요. ㅋ 중간에 안들릴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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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 카타르 합격후기~~~♡ 2009.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는 주름으로 바꾸자, 생각했구요, 영어문법에 자신이 없다면 발음에 더욱 신경을 쓰자, 생각했어요, 자주 쓰는 표현법을 통째로 외워서 거울을 보며 쏼라 쏼라~ 웃으면서 쏼라 쏼라~ 혀 마악 굴려가며 쏼라 쏼라~ .......컴플렉스를 장점으로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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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유키★사랑해 님 와이드학교 일짱얼짱 & 성격파탄자 & 이종학교 왕따 ?? 1~20 200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가 ㅡ_ㅡ! 흠 ;; 오늘 집에가서 아부지 께 쫄라 보자꾸나 ~~ 나도 한국이 그립단다 ㅜ_ㅜ -은희 ː집ː 아빠 ~~ 나 한국 가구 싶어 ㅠㅁㅠ 미국에서 씨부렁 대는 소리 듣기 싫단 말양 ~~ -아름 진짜 가고 싶으냐 ? -아부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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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9기 합격수기입니다~^^ 2010.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팔 주름 블라우스 + 검정치마 - 메이크업, 헤어 : 서수진 팔레트 (원장쌤)-스모키가 약간 약하긴 하지만 눈화장 정말 맘에들었습니다. - 네일 : 오렌지빛 컬러로 프렌치, 직접발랐습니다. 수라야, 수무디와 인사를 하고 두분의 역할에 대해서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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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대후반 직장인 장수생 준귀염둥이 통통족인 제가 최강파워 희망을 드려요!^^(스압경고) 2011.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고 치마 구겨지지 않게 앉을때 꼭 선 잘 잡아주세요. *상하의 누드 속옷을 착용 하세요. 뒷모습또한 본인 이미지의 일부분입니다. *그리고 절대 면접장에서 조용히 말하기, 얌전히 행동하기, 인사과 직원분께 질문 할때는 공손하기 지켜주세요.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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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의 기준?! 같이못살정도로 제가 낭비벽이 큰가요? 201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심하게 영어회화 교재 한권 샀더니 또 똑같이 난리난리 브루스.. 너무 운동량이 적어 시민회관인가.. 거기 수영교실 등록한다 하니...... 운동량이 적으면 집에서 청소기 들고 몇번씩 왔다갔다해라.. 집도 깨끗해지고 운동도 되고 그런걸로 운동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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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투예] 망설이지 마 2008.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루했던 영어수업도 짧게만 느껴졌다. 자꾸 학원가는 날을 기다리게 되고 약속이 생기면 당연히 빠지던 수업을 빠지는 일도 없게 되었다. 학원에 마음에 드는 남자라도 생겼냐? 유빈이의 장난스런 말에 피식 웃다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의 행동이 이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