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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추억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고 살다 보면 그걸 이길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고 이렇게 자살하는 거 보면 2배 3배씩 자살하는 거 보면 노인들까지 문제가 있다. 한국 우리 사회에 결국은 사랑의 결핍이다. 그것이 없어서 사람이 목숨을 자살하기 전에 얼마나 외로웠을까 그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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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서산대사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못 피고 인생 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 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내시오.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하늘도 있지 않소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 게 있소. 살다 보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다마는 잠시 대역 연기하는 것일 뿐. 슬픈 표정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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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홍성지구 장막 부흥회] '지성소 시대의 신앙' 오재호 목사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명에서 죽고 사느냐가 우리가 예수님을 변호사로 두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시니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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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1 – 1:8 헛된 우상을 찾는 마음, 진노의 심판 선언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에 못 박고, 우리의 생각을 주님을 바라보는 기도 아래 가두어, 악한 세력이 갑옷 솔기를 뚫고 들어오게 끊임없이 쏘는 불화살을 넉넉히 막아 낼 수 있습니다. 날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완전히 이루신 영적 승리의 토대 위에 개선가를 부르는 담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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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장곡 법어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못펴고 인생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뭘 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내시오.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하늘도 있는 것,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게 있겠소? 살다보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지만은 잠시 대역 연기 하는 것일 뿐, 슬픈 표정 짓는다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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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 따라 사는 인생(왕상17:1-7)-240714낮(1,2부)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저히 못 참겠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하기를 “아, 나 때문에 교회가 이렇게 시끄러우니 나 한사람이 조용히 떠나면 교회가 조용해지겠구나.” 생각해서 쥐도 새도 모르게 떠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다가 부흥회 때 목사님의 설교 말씀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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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시모음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처럼 죽고 싶다는 말이 솟구칠 때마다 밥을 퍼서 입에 넣었다 엄마도 나처럼 주걱을 잡았을 것이다 눈을 뜨자마자 엄마는 매일 주걱부터 찾아야 했을 것이다 밥맛은 어째서 잊힌 적이 없는지 꽃들의 모가지가 일제히 햇빛을 향해 비틀리고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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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18 하나님의 사람의 낙심과 회복-1 / 류영모 목사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니까 죽고 싶어하는 이 심리 말입니다. 미국의 세계적인 소설가 헤밍웨이는 다음과 같은 유서를 써 놓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합니다. "나는 전기의 흐름이 그치고 필라멘트가 끊어진 전구처럼 심히 고독하다.” 그는 훌륭한 소설로 뭇 사람들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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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와 열반 43강 - 유식삼십송 제26송(39:56)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식으로만 살다보니까 이 초의식의 세계에 접속이 안 된 거예요. 무의식도 모르겠는데 초의식을 어떻게 알아요? 이렇게 살고...내려온 체험이 필요합니다. 22:01 그래서 선정이 없으면 지혜를 못 얻어요. 선정이 없다는 얘기는요 그 차원에 들어가 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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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신랑이 알콜중독이에요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죽고싶다고 한다고 하는데 당 연희 그럴테지요~~ 이제나이 60초중반인데 저러 고 사니 얼마나 안타까울까!? 암튼 그렇다면 본인신랑 이름 생년월일을 문자로 여기계신 까페지기 님한톄 에계 풀어봐 달라고 부탁하니 할아버지가 나온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