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06.26 결산, 채권법 끝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는 회사는 운행이익 상실한 상태(94). 4. 절도는 대게 운행지배와 이익 전부 상실로 본다(98). 문제는 키를 꼽고 내리는 중과실을 저질렀다면 절도 운전자의 불법행위에 750조 불법 행위 책임이 성립될 수 있다(88,01). 5. 사용대차의 경우 달라면...
-
2024.06.26 오후 공부기록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정될 경우 고의를 인정할 수 없다고 과실을 심리 판단하지 않고 피해자의 주장을 배척할 순 없다(95). 2. 실화책임은 고의 중과실이 아니여도 과거에 너무 컸던 책임 탓에 불소급의 원칙이 있음에도 개정전 사건에도 경감규정이 유추적용되고 있다(10...
-
2024.06.25 저녘 공부기록, 결산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벗어나 보상금 다 받은 게 대수는 아니다(09). 3. 세금 쫌 잘못 걷은 거 취소 할 수 있었던 거 어쩌라는 건지 명백한 중과실과 법률 원인이 없는 게 아닌 이상 부당이득은 아무튼 아니다. 꼬우면 항고소송절차 걸거나 과세관청에게 자백 받아 취소 받던지...
-
2024.06.26 오전 공부기록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90). 횡령한 금원: 변제에 사용해 버리면 금원에 법률상 원인은 없는데 그렇다고 변제를 무효로 할 건 아니라 악의나 중과실에 한해 채권자가 부당이득 책임을 진다(03). 1. 이러한 판례이론은 니혼에서 74년에 개발된 법리라 사실 왜 이렇게 되는지는...
-
경찰학·실무종합 1일OX 106회 (2024년 6월 28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무 사이에 사적인 이해관계가 없었고 대상 업무를 처리하면서 중대한 절차상 하자가 없었을 경우 해당 비위가 고의 또는 중과실에 의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한다. 3. 「적극행정 운영규정」상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
-
2024. 06. 23 오후 공부기록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4. 신의칙, 애매하면 고객에게 유리하게 해석 5. 고객에 부당하게 불리, 기습, 목적을 해하는 수준의 본질권 제한 6. 중과실, 사업자 부담위험, 고책임 가중, 책임배제 면책약관 무효 7. 고객에 과중한 배상예정 무효, 해제권 배제 시도 무효 8...
-
2024. 06. 23 오전 공부기록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증채무를 과하게 발생시킨 경우 합리적인 범위로 제한(95) 2. 상속의 제한: 상속 개시 시점으로 제한(01) 3. 고의 중과실로 통지의무 위반시 발생한 손해 한도로 면책(94). 손해담보계약: 손해를 전보하는 계약, 396조에 적용 없음, 담보책임이 원칙적...
-
2024.06.16 결산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깜박하고 백지 부분을 보충 안하고 배서한 정도로 보아 문제삼지 않는다. 현 점유자가 다른 채무자에 대한 명확한 해의나 중과실이 입증되지 않는 결코 변제 외 방법으로 반환을 요구할 수 없다.. 포괄승계 같은 걸로 연속이 절단만 안 당하면 된다. 지시...
-
2024.06.21 오후공부기록, 결산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도 449조 적용사항(80). 2. 선의의 양수인에게서 다시 양수한 전득자는 유효하게 획득(15) 다만 양수인, 전득자 중 악의나 중과실이 입증되면 무효(96) 3. 증서에 금지 특약이 기재됐다고 악의 추정 불가(00) 다만 은행거래 경험 있는자가 예금채권의...
-
2024.06.16 오전 공부기록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권자의 책임: 법정대리인이나 피용인으로 하여금 채무의 이행을 시킬 경우 이들 이행보조자의 고의, 중과실은 곧 본인의 고의, 중과실이 된다. 채무자가 이행 준비를 완료한 경우에는 채권자 또한 수령이라는 이행 보조가 필요한데 지체되면 이 때부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