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새해일출 이벤트산행 국수봉 후기~ 201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직접 그리신 그림들과 아늑하고 멋진 카페에 들온듯한 느낌의 댁에서 사모님께서 전날부터 정성드려 고우셨다는 중태기 매운탕과 웰빙음식과 또 위스키로 따뜻하고 든든한 아침을 먹었습니다~이제 집을 알았으니 언제든지 오셔서 차한잔 하시고...
-
영남알프스 신불산 간월재 억새밭에서....임동창 오디세이!!~~~~ 2012.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 아쉬워도.......산다는건 현실!~~ 사람들에 밀려서 어느덧 하산 그냥 가자니 섭섭해 에쿠스님의저녁스페샬로 중태기 매운탕으로 하루종일 펀 속을 풀어주었다 그렇게 하루종일 같이 웃고 같이 동행한 님들을 보내고 태화강이 도도히 흐르는...
-
2015.07.18. 가지산 숲길 하객들과 운문령 곤충들의 결혼식에 초대받은 날 2015.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쁨을 함께 하였다. 석남사 아래 물소리라는 단골 식당에 들러 짠 얼굴을 씻어내고, 간만에 민물새우가 들어간 시원한 중태기 매운탕으로 허기진 배와 잎 맛을 돌렸다. 숲을 들어서고 나올 때 마다 난 늘 감사한 마음으로 다음 숲길에도 많은 친구들을...
-
그 남자 만나러 가던 날~~~(임동창 오딧세이) 2011.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 아쉬워도.......산다는건 현실!~~ 사람들에 밀려서 어느덧 하산 그냥 가자니 섭섭해 에쿠스님의저녁스페샬로 중태기 매운탕으로 하루종일 펀 속을 풀어주었다 그렇게 하루종일 같이 웃고 같이 동행한 님들을 보내고 태화강이 도도히 흐르는...
-
부산 횐님들 좀 도와주소~~ 2007.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 보신에는 그만이었다고. 중태기는 버들치라고도 불리는데 차고 깨끗한 1급수에서만 산다. 지금도 감나무집에서는 중태기매운탕(2만~3만원)을 내놓는다. 무 감 호박 우거지 미나리 부추 팽이버섯 등 함께 내놓는 밑반찬이 푸짐하고 매운탕으로 끓여진...
-
2016년6월12일 하늘억세길 흔적남깁니다 2016.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을 즐길줄 아는 치드아우님 모두 수고하셨고 즐거웠고 도전에 용기 보태주어 넘 감사해요 자주자주 이런 길 만들어 보아요 모두 건강 잘 지킵시데이 . . . 계곡팀 회장님의중태기 쪼림, 매운탕 박사님의 생선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
-
거북이님 농장 소풍날 2016.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주와 나노는 갖고온 비누방울 놀이로 잘 놀고 있네요. 배불리 고기를 먹고나니 순대님이 또 준비해오신 먹거리들로 중태기 매운탕을 한솥 끓여내시더군요. 두꼬마들은 핸폰 게임에 빠지고 어른들은 술과 음료수 마시며 하하호호 재미납니다, 바로 선바위...
-
날두 더운데 오지탐험대 한번 맹글어볼까나유???? 2009.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걸리한사발 훌딱마시구 낮잠한숨 때린다면 ~~!! 약초캐러 이산저산 돌아댕기다가 땀냄새 흠벅일때 홀딱벗구 풍덩하구 목욕한다면 ~~!! 목욕하구있는데 이쁜 선녀가 내 옷을 가져 간다면 ~~!! 중태기 잡아 깻잎 쩍쩍 쓸어넣구 라멘 매운탕에 쐬주한잔...
-
부산의 맛거리 2007.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 보신에는 그만이었다고. 중태기는 버들치라고도 불리는데 차고 깨끗한 1급수에서만 산다. 지금도 감나무집에서는 중태기매운탕(2만~3만원)을 내놓는다. 무 감 호박 우거지 미나리 부추 팽이버섯 등 함께 내놓는 밑반찬이 푸짐하고 매운탕으로 끓여진...
-
775차(2009.2.15) 치술령 (경주시 외동읍, 울주군 두동면 경계, 765m) 2012.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러 구경하고, 범서온천 (052-246-1245)에서 온천욕 하고 (6:00) 울산 입암리 선바위 원조 할매집(052-248-8441)에서 중태기 매운탕으로 기분 풀고, 부산으로 .......... 박제상 : 신라 눌지왕때 충신으로서 눌지왕이 고구려와 일본에 볼모로 잡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