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종회총회가 하루앞으로 다가왔습니다. / 위두량 2017.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모임으로 장수 합니다 어느 한쪽으로만 편중되면 한계가 옵니다. 많은 참여가 서로간의 미래를 아름답게 열어 갑니다 좋아요 1시간 전 댓글 수정 위성구 수고 많으십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좋아요 31분 전 댓글 수정 야운 위이환 33세/판서공파/68년...
-
[종가기행 38] 延安 李氏 延城府院君 樗軒 李石亨(저헌 이석형)-18대 종손 이홍배(李烘培) 씨 2015.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들고 지손을 생각해야 하는 소임을 타고난 사람이 종손입니다. 저는 학창 시절 잠시 그러한 사명감을 잠시 잊었고, 또 사업에만 골몰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헌 할아버지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킬 구심점을 찾아야겠다는 사명감을 느끼고...
-
6. 재실을 통해 살펴본 대구의 문중들(부제: 대구 유교문화의 키워드 문중과 재실) 2017.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성모임에 적용된다는 점을 살펴보았다. 또한 동성촌락 곧 ‘집성촌’이 문중의 좋은 예가 됨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집성촌의 형성과정’과 ‘문중의 형성과정’은 어느 정도 일맥상통한다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
[종가기행 34] 眞城李氏 退溪 李滉(진성 이씨 퇴계 이황) 2007.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할 모임이다. 회원들의 유대와 응집력이 문도(門徒)와 세의(世誼), 혼맥(婚脈)으로 연결되어 있어 어느 단체보다 강한 편이다. 삭풍이 매섭던 겨울밤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468-2 퇴계 선생 종가 본채 사랑방에서 종손을 다시 만났다. 종부 김태남(金太...
-
고향 만상 201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정하시고 지손들은 나이에 관계없이 들어오면서 읍을 하고 들어와 서로 절을 하며 세배를 한다고 하였다. 그 때부터 나는 종손은 무조건 존귀한 자로 여겨지게 되었다. 그때까지 양동은 여학생이 짧은 치마 교복을 입고 마을에 들어오지 못하고 동구 밖...
-
[종가기행 34] 眞城李氏 退溪 李滉 2008.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할 모임이다. 회원들의 유대와 응집력이 문도(門徒)와 세의(世誼), 혼맥(婚脈)으로 연결되어 있어 어느 단체보다 강한 편이다. 삭풍이 매섭던 겨울밤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468-2 퇴계 선생 종가 본채 사랑방에서 종손을 다시 만났다. 종부 김태남(金太...
-
[종가기행 38] 延安 李氏 延城府院君 樗軒 李石亨 2008.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들고 지손을 생각해야 하는 소임을 타고난 사람이 종손입니다. 저는 학창 시절 잠시 그러한 사명감을 잠시 잊었고, 또 사업에만 골몰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헌 할아버지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킬 구심점을 찾아야겠다는 사명감을 느끼고...
-
[종가기행 34] 眞城李氏 退溪 李滉(진성 이씨 퇴계 이황) 2008.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할 모임이다. 회원들의 유대와 응집력이 문도(門徒)와 세의(世誼), 혼맥(婚脈)으로 연결되어 있어 어느 단체보다 강한 편이다. 삭풍이 매섭던 겨울밤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468-2 퇴계 선생 종가 본채 사랑방에서 종손을 다시 만났다. 종부 김태남(金太...
-
황혼에 찾아온 사랑 (퍼온글) * 그리고 의견 2006.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접 지손으로 다 문때주니 시상에 이런 젊은 사람이 어디있겠냐 싶더라구요. 우리 밥쟁이도 한번 안씻겨 주는곳인데 말입니다. 덕분에 시원하게 목간 잘하고 나갔더니 밖에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나 가 너무 고맙다고 하니 이것도 인연인데 맥주나 한잔...
-
[종가기행 21] 義城 金氏 14대 종손 김시인(金時寅) 씨 2008.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성한 모임도 박약회였다. 만약 사회에서 이 단어가 공자로부터 내려오는 학문의 정통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사단법인 박약회에서 그렇게 쓰지도 못했을 것이다. 박약재라는 방 이름도 정암 조광조를 모신 전남 화순의 죽수서원(竹樹書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