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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님을 게시판 지기님으로 모십니다^^ 2012.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진솔한 마음 하나면 누구나 감동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 신고 ┗ 작은 거인 12.08.12. 23:21 아이구 지기님 그냥 저 허구싶은대로 날띄게 놔두시지 않구요 컴두제대로 뭇다루고 밑천은 다 떨어졋구 .....어짤까유.....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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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평과 독토에 관하여 2007.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작글방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다음번 합평작만 정해진 상태고 그 다음번 합평은 혜정님만 0순위로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 동인님들은, 특히 신입동인님들은 각자, 언제쯤 어떤 장르의 글을 합평받고 싶으신지 제게 알려주시면, 합평순서를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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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대꾸 (對 句 )' 즉 댓글 2020.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의 글방에서 저러한 사람도 있구나 훌륭한 글 한 편을 보면, 정말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정도의 좋은 글을 볼수가 있으며 정서적으로나, 살아온 삶으로보나 ,여러가지 면에서 훌륭한 분임이 확실하다. 물론 본문의 글이 훌륭할때, 좋은 ,감동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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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릴레이(4)... 나분님께... 2005.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진솔한 글과 음악, 멋진 영상들을 올려 주시어 많은 감동을 주시는 분들께 마음 깊이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꽃 다운 2030의 어여쁘신 우리 사랑비님의 천거에 이은 의리의 사나이 처사 동상의 천거에 이어 고창의 큰 산 항농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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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사랑방 전.현직 운영자밎 운영위원 모임을 마치고.... 2005.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이고 진솔한 만남이엇다, 싸이버속에서 얼굴도 모르고 성격들도 모르다가 어느날 불쑥 한자리에 앉는다는건.. 우리 중년들에게는 오래동안 기억될 하나의 사건이면서 어래동안 잊지못할 추억이다, 그동안 익명방에서 수시로 다른회원을 비난하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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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 김필영 (소화모 작가방) 게시창을 내리며... 2007.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원] 회원님들께 문학공원 회원이 500명이 되는 즈음에 회원여러분과 운영진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진솔한 마음으로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처음에 제 글방의 게시를 고사하다가 운영자님들의 배려로 게시하게 되었으나 함께 가꾸어가는 객관적 문화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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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짱 카페 규약 2006.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를 나눈다. ……── 끝말이어가기 → 끝말잇기를 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다. ……── 알콩달콩수다 → 삶의 진솔한 이야기와 정서를 담아 글을 남긴다 (이방에서는 태그사용으르 제한한다) ……── 자유로운글방 → 태그사용으로 아름답게 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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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희 동시집 '궁금한 길' 출간을 축하합니다 201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소리까지 생생하다. 따라서 한 편 한 편이 진솔한 재미와 감동을 준다. “자꾸/눈살 찌푸리지 마/얼마 전까지/난/밥이었어...된 후 『아동문예』 동시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한우리 독서 지도사, ‘환희 글방’ 글쓰기 지도, 다문화센터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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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노년이... 2010.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상글방의 green숲 님께서 올려주신 노후생활 글중에 '늙어가는 모습은 결국은 똑같더라' 란 말처럼 정말 늙어가는 모습은 누구나 비슷한 것 같네요. 여기 저기 몸 고장 나기 시작하고 부부 서로 상대방에게 미운정 고운정 다아 들어 노년의 정으로 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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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호 예고편 1 신인상 2011.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들로 진솔한 삶의 글을 써 보고 싶었다.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는 토끼와 같은 소박한 마음으로 쓰고 싶었다. 무모한 도전은 무능의 실체만 확인시켜 주었을 뿐, 글길도 산길 못지않게 어렵고 힘이 들었다. 그것을 깨달았을 때 혹시 길을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