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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_- 200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딜좀 갔다가 집에오는데 갑쟈기 -_- ! 곱챵이 먹구시펏어여 -_-;; 글서 엄마랑 집아페 곱챵을 먹으러 갓는데 ~ 느끼해서 -_-;; 별로 못먹구 감자랑 버섯 꾸운거만 먹고 나와씀다 _-_ 하하하 느끼해 ~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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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하긴.. 허약하긴.. 하지..ㅡㅡㅋㅋ 2002.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말을 하리... 상필아 9일 남았따 ㅎㅎㅎ ^^; --------------------- [원본 메세지] --------------------- 구냥.. 집아페서.. 겁네 터져서.. 뼈하구 부러지구.. 머 그런사람 아냐~ 나며뤼는 ㅎㅎ 얼마나 허약한데~ 인상 구겨지면 겁네 무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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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어떠케살라고...... 200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가따와보니 강아지가없어져따... 8시에와서여태까지 집아페서기다렸는데..... 아침에 주고간 밥도그대로이따 배고플텐데... 날씨두 추어지고 이제 정말정들었는데.. 눈물나 미치게따 수도꼭지 어떠케못잠구나 빌어먹을 내잘못인데... 다 ... 내잘못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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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은.......이 장면에서 나오던..... 200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조가 유학을 떠나던 그 날밤 조조의 집아페서 아화가 나타나면서 흐르던 곡이죠.... ^^ 그런데 이 음악이 조조를 태우고 질주를 할때두 나오죠... 우체통 으로 쇼윈도를 부수고 드레스 와 양복을 입고 다시 질주~~! 이 장면에서 흐르던 곡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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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날씨 마뉘 풀려따...... 200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산와따가끄나.. 난 엄마 수원가시가 집에서 콕하고 이따.. 울엄마가 엄마엄는동안 나댕기믄 죽이뿐다카드라 그래가 아빠 식사챙기드리고 동생 밥이나 해주고 이따.. 흑흑흐 그러다가 심심해가 집아페 껨방와따 울엄마는 내 식모부리드시부리묵는당.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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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하긴.. 허약하긴.. 하지..ㅡㅡㅋㅋ 2002.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냥.. 집아페서.. 겁네 터져서.. 뼈하구 부러지구.. 머 그런사람 아냐~ 나며뤼는 ㅎㅎ 얼마나 허약한데~ 인상 구겨지면 겁네 무섭구.. 그래두 ㅡㅡ 남욜아~ 나 착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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