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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어 2024.03.26
가스 검침원 우리 집 오지도 않아놓고 집 두드렸는데 없어서 그냥 갔다고 거짓말 하네 집 앞에 씨씨티비도 있는데 우리 집은 앞에 오지도 않았어 두 달째 다른 집만 돌고 가서 전화했더니 스티커 붙여놨다고 (안 붙였음) 엄청 불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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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키로 달리기 클럽을 만들었어요! 2024.03.14
저는 7년째 일주일에 3일 이상 아침마다 5km를 달리고 있어요. 요즘은 집앞 헬스클럽 런닝머신에서 달리고 있는데, 아침 루틴으로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저랑 비슷하게 일주일에 2회 이상 5키로미터 달리기 하는 분들 있으시면 인증하면서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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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024.06.13
왠지 숨을 헐떡이는 것 같았다. 뭔가 서두르는 모습에 얼굴조차 보지 못했다……. 다음 날 아침,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아파트 앞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경찰들도 있는 것 같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우리 아파트 6층에 살던 여자 시체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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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운동 루틴이 만들어져서 감사합니다. 2024.01.24
헬스클럽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고 살았었는데 마침 집앞에 헬스클럽이 오픈했고, 지금은 한달정도 잘 다니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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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트코 부채살로 리버스 시어링 스테이크 2024.05.17
부드럽고 괜찮았다! 개인적으로 스테이크 밑에 흥건한 핏물 극혐하는데 리버스시어링이 확실히 핏물이 적게 나온다. 앞으로 집 스테이크는 무조건 리버스 시어링이다. 다만 고기 두께가 두꺼울수록 좋은 것 같다. 최소 3센치 이상은 되어야 오버쿡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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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음의 미학] 러닝타임과 재미과 반비례하는 단편영화 15편을 소개합니다! (7) 2024.01.16
어느 날 밤, 지영의 퇴근길에 갑작스런 비까지 내린다. 공중전화 부스로 몸을 피하는 지영. 우연인지 필연인지 전 남자친구 주환의 집 앞이다. 지영은 우산이 없다는 핑계로 고심 끝에 주환의 현관문을 노크하고 그 곳에서 예전의 추억들을 맞닥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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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팡 해외배송 짱 빠르네 2024.01.11
3일전 밤 11시 넘어서 비타민 직구한거 벌써 왔네. 오늘 해 떨어지기 전에 집앞에 갖다놓음ㅋ 아메리카에서 우리집까지 던져버렸나 이틀 반이면 개빠른건데. 세관에서 열일하시네. 서쪽 옆나라에서 R리 직구한거는 왜 세월아 네월아 한겨 아메리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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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파트에 붙은 경고문 2023.12.20
있음), 심지어 112동 이름이 적혀있는 낙서를 지운것을 확인하였습니다 (112동 총 4개층, 모두 이름 적혀있었습니다). 저희집앞 낙서를 지운관계로 따져 물었더니 사모님이 걱정하셔서 저희 집만 지웠다고 얘 기하였으나 확인결과 총 4개층 이름을 지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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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추워서 아침 조깅을 못하고 있어... 2023.12.18
영하 5도까지는 어떻게 커버해보겠는데 영하 10도는 불감당ㅠ. 러닝머신 뛰려고 집앞 헬스장을 끊어야 하는걸까ㅠㅠ 그러기엔 좀 아까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