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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신부전(?) 2007.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지 미안해서 어떻게 개우지? 그냥 쉬다가 그냥 가버릴까 안돼. 너무 퍼졌잖아..달보면서 담배한대 다시 물고 물 한 쪼박 다시 마시고. 그래!! 개우자. 내가 살고 봐야지. 조용히 산장 문을 여는데 누가 나온다. 안에 잠잘 자리 잇냐고 물으니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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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영생] The Voice #10 2007.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자메세지 확인을 관두고 음성 사서함으로 넘어가 확인을 했더니 3건 모두가 신미주 그 가스나. [니 지금 어디가? 사흘 쪼박 집구석에 처박혀 문도 안 열어주고 있더니 좀 아까 가보니까 아예 집에 없대? 어디고, 지금?] [니 진짜 심각한기가? 연락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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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들의 당당함은 어디서 오는가..? 200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데, 수구들만 모른다. 딴나라당들도 모르고, 민주당도 별 차이 가 없다. 그래서 딴나라당은 연거푸 대선패배, 민주들은 쪼박 찬거다. 새천년들이 시대를 읽지 못하고 얼마나 노무현을 후보시절부터 괴롭혔는지 잘 알지 않는가? 이러하니, 수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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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깨가 쏟아지네! 2005.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무지게 묶더니,밑에다가 새끼들 그림방석을 딱 깔더니 그 위에 올려 놓더라구... 요 몇일 전 깻단에서 털었다고,프라스틱 쪼박(?)을 보여 주는데 이상 양념거리가 되겟데.... 내가 발견 한 것은 깨가 건들면(?) 마구 쏟아지고...가만히 나두면 툭,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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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지방의사투리 2009.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렁(지팡이)저금나다(분가하다)쬐까만(조금만)찡기다(끼우다)장깡(장독대)점빵(상점)징허다(지겹다)지시랑(처마)쩍꾹(국물)쪼박(바가지)쭈끄럼(미끄럼)조구9조기) ㅊ부 철다구니(철)칙간(변소)차두(자루)철철하다(지저분하다) ㅋ부 코부시칼(코훌쩍이) 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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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무얼하고 살까요? 상상 그이상... 2012.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캬(car)~ 좋다! 까칠춘원 유통 귀금속매장:오늘도 황금 두꺼비가 사모님을 기다립니다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금박!은박!양박!~쪼박!! 청하말례 요식업 일식집(향원일식-서울대공원):장사를 하는건지? 봉사를 하는건지? 기분좋으면 기냥 공짜! 여러분~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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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말 북한말 2008.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손도끼 좀도끼 짜개진 틈서리 짜개미 줄달음 장달음 짝사랑 외짝사랑 자신감 자신심 장점 우점 지난달 간달 조각,쪼가리 쪼박 짙은 화장 진단장 ㅊ 출입문 나들문 초등학교 인민학교 처가 가시집 찬합 달개동이 채송화 따꽃 침엽수림 바늘잎나무숲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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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가 어딜까요? 2006.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물치 모퉁아리; 모퉁이 고샅; 골목 비뚤이 비땅. 살강. 경물통. 물청. 꾸정물. 여물 작대기 보새기. 탁배기. 오가리. 쪼박; 바가지 쪼국. 괴기. 깜밥. 말래; 마루방. 곳간 꼬감. 뒤안. 장깡;장독대 모퉁아리. 지시락. 덕석;돗자리 팬상. 달구새끼 소앙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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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추어탕 이야기 2009.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다. 가을 추수도 끝나고 날쌔게 튀어다니던 녹색의 메뚜기도 갈색으로 변해가면서 힘이 빠질 즈음 난 아부지랑 쇠스랑하고 쪼박(바구니)하고 얼멍치(체)를 들고 학교앞 논으로 갔다. 저수지에서 바로 내려오는 냇가 옆에 있는 학교앞 논에는 조그만 둠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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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ㅂ ㅏ ㄱ ㅣㄱ ㅏ 태어난날~~~*^^* 200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쪼박..... ㄴ ㅑ ...... 그러게 생일 리플을 달라 해짜너.....그래야 알징.... ㅂ ㅏ ㄱ ㅏ .... 오늘이 정말루 생일인게야?? 생일 추카추카해~~~~ 자겁이 거의 성공적이라함은...... 올해 장가를 갈수도 있다는 말인거지?? 아흐.....ㅂ ㅏ ㄱ ㅏ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