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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9 마쵸, 망치, 아롱, 율리, 찡코 2017.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방 입양 갈 거라 기대했기 때문인지 생각보다 입양이 참 더디게 느껴지네요. 하루 빨리 좋은 가족 만나기를. . . . 찡코 부스럭- 봉지 소리가 나면 1등으로 앞에 와있던 찡코였어요. 찡코도 입소한지 1년이 가까워지고 있는데 아직도 이렇게 사랑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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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쥐 '찡코' 를 소개합니다. 2010.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는 10살이고... 종자는 페키니즈입니다. 그리고 성별은 수컷이긴 한데.. 거세한 수컷이네요.;;; 매번 주인도 몰라고 으르렁 거리기는 합니다만.. 사실 매우 섬세한 내면을 가진 속깊은 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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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찡코 감기걸리당 200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든 질병이랍니다... 따뜻하게 해 주시구요... 많이 자도록 내버려 두셔야 해요... 감기엔 그저 휴식이 최고 랍니다. 빨리 '찡코가 건강해 졌어요' 하는 소식 들려 주세요..^^;; : 흑..울 찡코가 감기걸렸떠염 속상해 죽겠네.. : 어제 밤부터 계속 재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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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코 이뿌죵~~ 2008.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흐흐 우리찡코 까불이 젤 얌전할때 사진이예요 요즘 왜 일케 까부는지.... 맨날 맴매 맞아욤... ㅋㅋㅋ 맴매맞고 기죽어 있는 모습들 이랍니다 그래도 어짜나 이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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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찡코 피부병 걸리다. 2000.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찡코가 빨리 낳았으면 좋겠네여... 군데 정모때 진자 찡코 못오나여??? 웅... 찡코랑 다른 강쥐덜 모두 보구 시픈뎅... 더 빨리 찡코가 낳아서 정모두 참가했음 좋겠네여... 찡코양,,, 어여 낳아라~~~~~~~~~ : 곰팡이성 링고 피부병 걸렸습니다.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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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찡코..3[찡코이야기] 200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사랑 찡코..3 내이름은 찡코...본명 김지훈....... 난 아버지도..어머니도 하나없는 고아인데다가.. 가진거라곤 룸크럽 몇개..뿐이다.. 현재 강남에서 빵빵하게 잘 나가는 '렛파'의 부두목을 맡고있다.. 내가 하고있는일은,,, 싸움박질....그리고 돈뜯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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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실망하는 찡코랑 엄마.. 2001.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울려 노눈건 : : 무리인듯... : : 일요일날 한강에 데려갔다고 그때더 : : 엄청 빡시게 혼내시더라구욤.. : : 난 구냥 울 찡코 집에만 있음 넘 답답할까봐 : : 구래서 코에 바람점 쐬어주러 나간고였눈데 : : 건 어디까지 찡코생각이 아니라 : :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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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찡코는 털 밀기 싫오 그냥 집에서 목욕할꼬야~ 2001.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흐^^*... 찡코가 페키동을 대표해서 털을 다 밀리게 생겼네여~ 근데.. 찡코 털 기른 모습 한번도 못봤어여~ 이쁠거같은데... 페키들은 털이 길어야 인물일 더 살기도 하는거 같은데.. 찡코 뜻대로 털 안밀면 안되여(?)^^ 털 말릴때 고생하는 분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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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위동/ 시츄 남아/ 찡코를 찾습니다. 2009.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부터 휴가라 잠시 본가에 갔는데 그 분의 어머니께서 일 하시니르 문을 잠시 열어 둔 사이에 나간 모양이더라구요. 전 날 찡코의 이모가 목욕 시키느라 목걸이도 채우지 않은 상태라네요. 모든 아가들이 다 각별하지만 찡코는 그 분이 힘든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