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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1 日: 부활 제4주일/ 오늘의 묵상-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습니다.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 미리내 성모 성심 수녀회/ 교황청 성직자부 직원(02/2022~)/-로마 우르바노 대학교 성서...정릉 아타나시오 韓 옮김) ㅡㅡTㅡ복 음ㅡTㅡㅡ ◈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 요한이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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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37 4월24일[부활 제4주간 수요일]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착한 목자처럼 자녀나 가족을 이끌 수 있을까요? 좋은 명령이라고 강요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게 중요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이야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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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36 4월23일[부활 제4주간 화요일]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심 수녀회)] 오늘 독서는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의 기원을 전하여 줍니다. 당시 문화의 중심지였던 안티오키아에 복음이 전해졌다는 소문이 들려오자 예루살렘 교회는 바르나바를 파견합니다. 그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이 주님께 인도되고 가르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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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35 4월22일[부활 제4주간 월요일]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심 수녀회)] 서로 오랫동안 사귀어 왔어도 상대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물며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하느님을 알고 그분에 대한 믿음을 가진다는 것은 매번 의심으로 흔들릴 수밖에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성경은 하느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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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34 4월21일[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미리내 성모성심 수녀회)] 부활 제4주일의 복음은 ‘착한 목자’에 대한 긴 담화의 결론 부분에 해당합니다. 오늘 복음은 “나는 착한 목자다.”라는 선언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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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15 4월2일[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심 수녀회)] 오늘 복음과 독서에는 ‘가슴 아파하는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습니다. 복음은 ‘울다’(‘클라이오’)라는 동사를 네 번이나 쓰는데, 좌절하고 분노하였지만 끝내 항의조차 하지 못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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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19-(1) 용산 성심신학교,103위 시성 터, 노고산 성지, 행주 성당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심수녀회 사무실도 있고 정면 현관 앞에 걸렸듯 역사전시실인 성심 기념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들어올 때 이미 공사 중이라서 들어갈 수 없다는 말을 들은 뒤라 아쉬움 속에 발길을 돌렸다. 다음 목적지는 여의도 한국순교자 103위 시성터.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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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나에게 영혼을 달라. 다른 모든 것은 다 가져가라!>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려고 1859년 살레시오회를 세웠으며, 1872년에는 살레시오 수녀회도 세웠다. '고아들의 아버지'라고 불릴 만큼 19세기의 탁월...스승, 특히 가난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착한 목자였던 성 요한 보스코 사제(1815~1888)의 축일입니다. 줄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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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나에게 영혼을 달라. 다른 모든 것은 다 가져가라!>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려고 1859년 살레시오회를 세웠으며, 1872년에는 살레시오 수녀회도 세웠다. '고아들의 아버지'라고 불릴 만큼 19세기의 탁월...스승, 특히 가난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착한 목자였던 성 요한 보스코 사제(1815~1888)의 축일입니다. 줄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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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나에게 영혼을 달라. 다른 모든 것은 다 가져가라!>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려고 1859년 살레시오회를 세웠으며, 1872년에는 살레시오 수녀회도 세웠다. '고아들의 아버지'라고 불릴 만큼 19세기의 탁월...스승, 특히 가난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착한 목자였던 성 요한 보스코 사제(1815~1888)의 축일입니다. 줄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