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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방 (올겨울 따땃하게 지내볼려고 직접 지어봤습니다 )^^ 2008.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든 비가림막 자리에 짖기로 함 아래보이는 철판(가로30.세로 20 .높이 20) 으로 만들어서 반죽한 흙넣고 발로 밟아서 벽돌 찍기.. 벽돌 찍어서 말리다가 못기다려서 찍어서 바로 쌓기 ( 시행착오) ㅋㅋ 조금 흰색벽돌은 먼저 찍어서 말린것. 좀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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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17일(토)제326회 정기산행 해파랑길45코스(해맞이공원~장사항) 2018.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거의 살지 않던 지역이었으나 모래밖에 없는 사구에 비가림막을 치고 피난 보따리를 풀어 거주하면서 형성된 마을이다...해일이 일면 마을이 휩쓸려갔기 때문에 땅을 깊게 파서 창문과 출입구만 지상으로 내놓은 토굴 같은 집을 짓고 살았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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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번에 이어서 소개합니다. 2012.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시 가림막, 여기도 조치가 있어야 겠지요... 이렇게 세워 뒤로 밀어놓으면 공간이 꽤 넓어요~~. 323번에 올렸을 때 자세하게...현관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정경입니다. 주방과 안방에서 창문을 열면 이렇게 아늑한 산이 보인답니다. 산책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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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정 마을에선 시간 가는 줄을 몰라 201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석 비가림막, 그 위를 타고 오르는 나팔꽃덩굴, 두어 달 전과는 같은듯 달라진 풍경들이 보입니다. 통통한 참새 한 쌍이 그려져 있던 곳에도 그새 담쟁이가 번졌네요. 아랫쪽 참새가 "어서 이 곳으로 내려와~"라고 짹짹이는데요. ^^* 오늘 마비정 마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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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블럭 첫 총회 후기입니다. -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ㅠ 201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비가 많이 와도 사전점검 때와 같은 미끄 럼 현상은 없습니다. - 104동 입주자분이 집하장을 못 찾아 음식물쓰레기를 105동 쓰레기집하장에 버리셨다고 105동 주민께서 말씀하시며, 게시판 등에 각 동 쓰레기집하장 위치를 그려서 안내해달라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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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인 구석 구석 2012.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이 비도오고 그래서 후다닥 찍어댔습니다. 이제 실내 구경을 해봅니다. 알피엠과 속도계 중간에 연비 주행시간등 여러가지 정보가 컬러로 표시가 되구욤, 저 정보가 네비에도 나옵니다. 속도계 밑에 연료게이지가 있구욤 30키로정도 주행했는데 한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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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나들길 8코스 - 철새보러 가는 길 2011.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었지만 비 소식은 없다. 8코스는 지난 해 이맘때 쯤 아내와 걸었던 2코스의 연장선상이다. 초지대교에서 본오리 돈대까지 주로 바닷가 약 17키로를 걷는 코스. 별로 힘들지 않을 것 같고 비록 덥지만 견딜 수 있을만했다. 버스를 몇 번을 갈아타고 8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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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행기 ( 2019년 9월 20일 ~ 9월 30일 ) 2019.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더니 비가 내린다. 길가에 늘어선 가느다란 자작나무가 마치 풀 줄기처럼 척척 휘어져 있다. 12시쯤 되었는데 앞에 큰 강이 나타난다. 부레야 강이라는데 다리 대신 바지선이 버스를 실어서 건너 준다. 강 앞에서 잠시 정차하여 바지선이 준비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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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토마스 입니다. 2015.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에는 비가 오고 있다.... 혹시 몰라 PSVita 를 가져왔다... 정 심심할때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쓸일이 별로 없었다. 이륙~! 이제 비행기 타는것도 조금 익숙해졌겠다, 장거리 비행이라 피곤하겠지만, 일단 즐겨보기로 하고 탄다. 창밖을 보니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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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4. 아르수아~ 라바꼬야 201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렸어요. 창문을 후두둑 갈기는 소리가 정말 요란했거든요^^ 그런 소리를 자장가 삼이 잠들수 있는 신공. 여기 스펜에서 또 하나 생기는 거죠. 완전 뻗어서 쿨쿨쿨이죠. ㅡㅡ;; 애써 눈 비비며 일어난 모닝콜. 룸메와 달려간 아침 식탁은....... 아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