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창욱오빠는 멀 하고 있을까?/ 2005.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대화 신청 했더만 대답이 없어서 붕어랑 대화 했어요... 창욱오빠 또 육개장 만들어 먹는가? 아님 자는가?? 밥먹는다고 정신 없는가?? 무튼 담에는 수락 해주셔야 해요~~ 모처럼 만났더니만-0-;;;
-
핫핫.. 창욱오빠얌!! 2000.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삽이자.. 전화동아리방 인사말을 담당하고 있는.... 유진이예염.. ^^ 올만에 여러가지 소식들을 접하구... 사랑하는 ^^;; 창욱오빠가 고3임에도 불구하고 다음에 까지 세력확장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당근 이렇게 날아 왔습니다.. 저~ 밑에 보니...
-
창욱 오빠야 뭐하늬??? 쥔장님~~~ 내 싼타 어케 됐어요?? 2005.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그 거시기 뭐냐 거시기 아.... 내 싼타 쥔장님 어케 됐어요>?????ㅇ,.ㅇ 우리 귀여븐 싼탘ㅋㅋㅋㅋㅋ 뭐하고 놀지>>??ㅇ,.ㅇ 할짓 없당 창욱 오바야 무엇을 하는교??? 현이 심심하다 대화두 안걸어지궁 ㅋ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랜만이죵..~(창욱이&성호오빠보긔) 200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모 가구싶어 죽게씀늬당...ㅠ.ㅠ주륵 낼두 새로 개봉하는 영화두편보구 일할라구여... 암튼 좋은 하루들 돼십쇼^ㅡ^ p.s:창욱이~ 무슨 영화를 글케 많은 인원이서 보냐...ㅡ.ㅡ; 넌 따가 아닌가보구나....ㅋㅋㅋ그래그래... 낼 일찍가서 A타임 애들한테...
-
성국아~~!! 창욱이 오빠~~!! 200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데.. 점심사도.. ㅋㅋㅋ 그 시간에 섭 엄나?? 내가 뜨면 니가 쏜다 안했나... 드뎌.. 가느니.. 대기 하도록.. 그라고 창욱이 오빠... 4시나 5시 이후로... 오빠 가게 놀러 갈려구여.. 오빠 많은 것은 안 바라공..고로케 먹고 시퍼여...ㅋㅋㅋ 정확한...
-
창욱이를 생각함 2002.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죽고 창욱이가 있었더라면 창욱이는 나의 가족들을 어떻게 대했을까? 나는 여전히 그의 생각과 실천의 아주 작은 부분 밖에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
Re:창욱아..ㅜㅜ 2001.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맘 아팠겠다...ㅜㅜ 창욱아 괜찮아 다 그 강아지 명이라고 생각해 나도 그랬는걸 맘 아프지만... 글구 힘내 아찌? 강아지 좋은곳에 가서 살고있을꺼야.. 우리 겨울이랑 놀았음 조케따 겨울이 아는 강아지 없어서 심심할지도 몰라서 ^-^* 둘이서 잘 놀구...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