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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의 명언 201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근담 명언 남의 잘못을 꾸짖음을 너무 엄하게 하지 말라.. 그가 받아서 견딜만하기를 생각해야 하느니라… 사람을 선으로써 가르치되 너무 지나치지 말라.. 마땅히 그로 하여금 능히 따를 수 있도록 해야 하느니라… 참된 청렴은 청렴하다는 이름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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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홍자성)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후한 시기에 출생하여 청장년 때에는 험난한 역경을 두루 겪고 늦은 나이에는 저술에 종사했다. 1602년에는 도사와 고승의 행적 및 명언을 인물 판화와 곁들여 편집한 『선불기종(仙佛奇?)』 4권을 간행했고, 1610년 무렵에는 청언집 『채근담』을 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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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에 관한 명언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한 명언 01. 나를 낳아 고생하며 길러 주신 부모님! 그 은혜 보답하려 하나 길이 없도다. -부모은중경- 02. 자식을 길러 본 후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 -왕양명- 03. 아버지의 걱정없는 마음은 자식의 효도 때문이고, 남편의 번뇌없는 마음은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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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명언 2015.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못된 길로 나아간 것을 빨리 깨달아라. 그리고 깨달았으면 빨리 돌이켜라. 한순간의 생각이 잘못된 길로 가고 있음을 빨리 깨달아야 하며, 깨달았으면 곧 돌이켜야 한다. 이것이 불행을 행복으로 만들고 죽음에서 삶으로 돌아오는 계기가 된다.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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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 채근담 명언 201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語云猛獸易伏人心難降 사나운 짐승은 항복을 받기가 쉬워도 사람의 마음은 항복 받기 어렵고 谿壑易滿人心難滿信哉 골짜기는 채우기 쉬워도 사람의 마음은 채우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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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명언 201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은 본래 길건만 바쁜자는 스스로 줄이고, 처지는 본래 넓건만 천한자는 스스로 좁히며, 바람과 꽃과 눈과 달은 본래 한가한 것이건만 악착같은 자는 스스로 분주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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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집 | 채근담명언 2007.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존재의 집 / 법정 스님 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이다. 생각이 맑고 고요하면 말도 맑고 고요하게 나온다. 생각이 야비하거나 거칠면 말도 또한 야비하고 거칠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그가 하는 말로써 그의 인품을 엿볼 수 있다. 그래서 말을 존재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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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 古典의 名言 -명언명구-21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성하던 잎이다 헛된 영화였음을 알고 사람은 죽어서 관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자손과 재화가 쓸 데 없음을 안다 -"채근담"에서- 십년 만에 죽어도 역시 죽음이요 백년 만에 죽어도 역시 죽음이다 어진이와 성인도 역시 죽고 흉악한 자와 어리석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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