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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진’ 중앙일보 기자의 경솔과 불성실/글쓴이:지만원 응용수학박사/ 조회 : 1,630 추천 : 193 작성일 : 15-02-16 15:51 201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한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김진 기자는 자기에게 들려오는 뉴스만 듣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사실을 추적하는 사람이...TV에 출연하여 방송하는 것은 기자의 신뢰에 관한 문제가 된다. 2013년 1월부터 3월까지는 나 혼자 채널A와 TV조선에 출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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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춘대원군 201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승욱 기자·이종대│트리움 이사. 입력 2013.12.05 09:40. 대한민국 대통령이 집무하는 청와대 자리의 기원은 저 ... 기춘대원군이라는 명칭을 듣고 : 네이버 블로그 - 2013년 11월 13일 minam1214.blog.me/ - 거북이의 은신처 고종 시기의 흥선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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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틀리게 쓴(쓰는) 우리말(글) 150-200/ 남북 화해(분단 민족 동질성 회복)를 위한 祈禱이기도-- 2019.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가 기자 출신이라니, 고개를 가로젓게 된다. ㅇ 삼일절 기념식이 내가 보기에 엉망이었다. 사회를 보는 여자 아나운서가 실수 연발! "합창단 어린이들께서 합창을 하시겠습니다." 그를 퇴출시켜야 한다. 어른들 앞에서 어린이들꼐서? 노래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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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타계로 본 5.18역사학회 성명 긴급 공개: 2021.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갑제, 김진, 정규재 기자와 전원책 변호사 등이 반론을 제기했는데, 이들의 주장은 터무니 없다. 또, 광주5.18측도, 보수 오피니언 리더들 누구도, 지만원 박사의 공개토론 제안에 응한 자가 없다. 모든 국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토론하자는데,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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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리스트’ 파문…“부처가 살아와도 안 찍어” / 본인들은 한결같이 '잉어' 같이 펄쩍펄쩍 뛰는데 2015.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완종 리스트’ 파문…“부처가 살아와도 안 찍어” (서울=뉴스1) 김진 인턴기자 | 2015.04.10 15:01:57 송고 채널A '성완종 리스트' 특종 보도 © 채널A 뉴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죽음이 청와대를 겨냥했다. 9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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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놈 수준, 이것이 한국 공공인물들의 허접한 매너다.글쓴이 : 지만원 시스템공학박사/조회 : 2,004 추천 : 229 201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읽어보겠습니다” 이 정도의 반응은 했을 것이다. 채널A의 이언경 진행자는 방송 도중 “10년씩이나 연구했다는 이 하나의 사실만으로 대단하다”는 식의 평을 해주었다. 그런데 김진 기자는 이런 식의 기본적인 덕담들 중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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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보수언론 ‘조중동’서 ‘중’ 빠지고 ‘조동’이로? 201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아의 채널A는 공식사과 까지 하는 수모를 당했다. 전문가들은 5.18등 최근 일련의 보도를 계기로 중앙이 조선 동아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탈 보수 노선을 걷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조중동 체제’의 와해를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다, 중앙은 얼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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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놈 수준, 이것이 한국 공공인물들의 허접한 매너다 201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읽어보겠습니다” 이 정도의 반응은 했을 것이다. 채널A의 이언경 진행자는 방송 도중 “10년씩이나 연구했다는 이 하나의 사실만으로 대단하다”는 식의 평을 해주었다. 그런데 김진 기자는 이런 식의 기본적인 덕담들 중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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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과 오늘/광화문대첩/문재인 서재.박근혜 서재/ 201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원 김진 같은 사람의 취재에 의해 세상에 알려졌다는 점이다. 박근혜는 박정희 사후 영남대 이사장에 취임했으나, 학생들의 반발로 곧 이사장 직을 사임하고 평이사로 내려앉았다. 영남대학은 영남학원 상임이사 김정욱, 곽완석 사무부처장, 손윤호 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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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틀리게 쓴(쓰는) 우리말(글) 150-200가지 2019.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가 기자 출신이라니, 고개를 가로젓게 된다. ㅇ 삼일절 기념식이 내가 보기에 엉망이었다. 사회를 보는 여자 아나운서가 실수 연발! "합창단 어린이들께서 합창을 하시겠습니다." 그를 퇴출시켜야 한다. 어른들 앞에서 어린이들꼐서? 노래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