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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밑반찬 2008.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옮겨야 채반에 늘어붙지 않는다. 김자반이 바싹 마르면 석쇠에 얹어 살짝 굽고, 가장자리를 다듬어서 작게 썰어 뚜껑 있는 그릇에 담아두면 밑반찬으로 좋다. 재료 : 깻잎찜 : 깻잎 40장, *찜양념 ; 간장 4큰술, 물 4큰술, 굵은 파 1대, 마늘 3쪽, 깨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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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 594.4m|경북 경주시] 최제우가 나고 득도한 동학의 성지 2018.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갈고(774-8999)는 두부조림, 갈치조림, 고등어조림 전문. 옛 건물이 고스란히 보존된 경주 황리단길(경주시 첨성로 77)의 별채반 교동쌈밥(773-3322)은 쌈밥이 주 메뉴지만 경주시에서 지정한 음식점에서만 판매가 가능한 곤달비비빔밥, 6부촌육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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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모임에서... 2019.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니어 대표님께서 맛있는 밥을 사주셨습니다. '시월애'라는 한정식 집이었는데 평소에 잘 먹어보지 못한 맛있는 음식이 많이...찍었네요.ㅠㅠ 요즘 제가 플레이팅에 관심이 많아서요. 채반은 작물 말리기에도 적합하지만, 요렇게 음식을 담아내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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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지역의 음식과 유명 음식점 2012.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결하고 정직하고 부지런하자'는 구호 아래 영업하고 있다. 한정식이 주메뉴이며 홍어찜이 일품인데 흑산도홍어를 구입하여 양...탕으로 만든다. 이틀 정도 발효시켜서 날개 부분을 칼집내 채반에 담아 하루 정도 그늘진 곳에서 말린 후 찜을 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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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식 밑반찬의 모든 것 2008.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숙희(한정식집 ‘두레’ 대표) 약이 되는 산채 장아찌 우리의 산과 들에는 계절마다 맛과 향이 다른 산나물과 열매가 지천입니다. 가장 맛있는 때를 놓칠세라 바구니 가득 캐 온 나물과 열매, 뿌리 등을 햇볕에 말려 갈무리해두거나 장독마다 장아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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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별미 구이 200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든 채반에 올려 말려야 한다. 생선이 마르면서 나오는 액체가 밑으로 빠지지 않고 생선에 배면 비리고 잡내를 풍기기 때문이다. 충북은 바다가 없는 대신에 산이 깊어 산에서 내는 먹을 거리들이 많다. 특히 속리산은 온통 산나물밭이라 할 만큼 산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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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흩날리는 섬진강 오백리 따라 맛이 흐른다 2009.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린 한정식을 먹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매실차·매실정과·매실한과·매실사탕·매실아이스크림 등 색다른 간식도 맛볼 수 있다. 가격은 된장정식 1만원(1인분), 매실된장 1만원(500g), 매실고추장장아찌 1만9천원(430g), 매실정과 1만원(1kg), 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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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산방에서 점심식사를.. 201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소 중이시고.. ^ ^ 정열의 빨간 지붕 '병풍산방' 전경과 즉석에서 후라이팬으로 부침개 한 판 부쳐먹는 것을 시작으로 채반 째로 들어오는 온갖 코스 요리들, '넓으실'이 품위있고 격조높은 한정식 집이라면 이 곳 '병풍산방'은 투박하고 격조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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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나물 지지고 버무려 시골밥상 차리기 2011.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했다. 한정식을 선보이는 집이지만 시골집 밥상처럼 소박하고 정갈한 맛이 소문이 나 지금은 일부러 찾는 이가 많다고 한다. 도시에서 이름깨나 알려진 요리연구가였던 그녀가 이곳으로 내려와 밥집을 차린 것은 7년 전. 밥집을 하려면 서울에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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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교촌마을 내 '명가' 2018.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미료,설탕맛 없이 담백합니당. 밑반찬에, 부추전까지. 채반에 전도 부쳐서 나오고, 오이지나 간장도 국간장이 나와요. ...더덕...먹어요. 부추전도 한몫을 하죠. 잔디밭을 가로질러 친구네 놀러가는 듯 해서 먹는 집밥의 맛. 경주의 한정식,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