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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2.(목) 책마실-자기가 원하는 책소개/ 2015.4.9. (목) 다음모임 안내 2015.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니다. 역할과 위치가 주는 사람의 변덕스런 마음에 대해서도 살핍니다. ☞이번 주는 마음대로 책이었습니다. 세 분 정도 니콜라이 고골의 [외투]를 읽으셔서 우선 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짧은 단편이 주는 재미와 의미, 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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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책마실님들이 함께한 책들입니다. 2016.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운 16.녹색평론 150호 17.농담 19.시간의 목소리 20.사람.장소.환대 21.사피엔스 22.녹색평론 151호 책마실님들~~모두 애쓰셨습니다.책을 통해 가능한 다른 여러개의 삶을 상상해 보는것~삶을 끌어모아 헐거워진 의식을 좀 촘촘히 조여 보는것~오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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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9.책마실 [사회를 바꾸려면]/ 2.5. (목) 다음안내 201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치소리도 못 들었건만 깜짝 선물처럼 라임나무님이 오셨습니다. 제가 그랬듯이 누군가는 처음에 자신의 길을 찾아가면서 책마실을 들릅니다. 낯설지만 용기내어 나름의 간절함으로. 각자 자기가 머물만큼 다녀가겠지요. 그러나 변함없는 것은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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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실 벽화 완성!! 2007.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달간의 책마실 벽화를 마무리 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외벽에서 작업한다고 벽화샘을 비롯한 벽화반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새해에는 아늑한 '더불어 숲' 도서관에서 작업합니다.. 대신 도서관이라 조용~한 작업반이 되어야 한다는 거..ㅎㅎ 28일 옻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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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수. 책마실-낭독의 시간/ 2015.10.21. 수. 다음모임 안내 2015.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 분들을 위해 그 중 한 부분을 올립니다. *다음모임 일시 : 2015.10. 21.수. 저녁 7시 장소 : 카페 드 루미너스 (연호역 1번 출구 부근) 함께 할 책 : [종이달]-가쿠다 미쓰요 http://blog.naver.com/artichoke_kr/220275591959 벤 위쇼의 낭송 애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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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책마실 후기 201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명가방끈들의 모임> 청년들과 함께 한 책마실... 서울에서 세 분, 대구에서 한 분의 청년들이 2월 모임에 동그랗게 둘러 앉았습니다. 우리 지역에서는 화산님, 달새님, 리아님, 람쥐샘, 망치샘이 함께 하셨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청소년 운동'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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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모임 ‘책마실’ 수요일로 바뀌다!! 2011.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그동안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새끼줄(스케줄)이 맞지 않으셨다면 이번에 수요일로 변경되었으니 함께 해주셔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요올로 연락바랍니다. 금샘마을도서관 512-1742 책마실 모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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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책마실팀이 출연한 인터넷라디오 방송듣기 201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마실_방송(2013.1.4).wpl 구랍 12월 27일 수요일, 수요책마실 팀이 수성주민광장 인터넷방송의 한 프로그램인 1080 DJ에 출연했습니다. 이 날 녹음 후 새해 1월 4일 오전 11시 수성주민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책모임을 이룬 후 1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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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실.숲나들이(10.14 꽃나무) 2019.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우리아이들과 저번주에 보지못한 빛그림책을 보고 왔습니다 오늘의 빛그림책은 .'이상한 엄마'와'날아라 호박'이었습니다 우리아이들중 우리집에도 빛그림책이랑 같은책이 있다는 이야기도 해주었어요~^^ 오후에는 숲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솔방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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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3 책마실<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10. 30 안내 201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였습니다. 그 동안 기본소득 공모전 참가, 오연호 강연회 가기, 긴 연휴, 녹색평론 정기 모임 등등으로 평상적인 모습으로 책마실이 열린 것은 오랫만이었습니다. 우선 오래 미뤄두었던 개인적인 이야기, 모임 관련 이야기 등을 나누었습니다. 모임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