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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변화로 새롭게 바뀌었어염 201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꽂이 칸막이를 분리 및 재배치한후 도색하여 와인장으로 변신 시켜주엇떠염..베란다 와인바에 와인장을 만들어 놓긴 햇는데..베란다구석이라 잘눈에띄이지도 않고..와인을 조아해서 선물들어 오거나 사다놓은것들이..하나둘 늘다보니..그거 하나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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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갑을 활용한 정리법 2020.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켜 칸막이를 사용해 분리를 해주었고 수납 바구니에는 손수건이나 워머를 수납했다. 그리고 남은 공간에는 우유갑으로 넥타이, 덧신을 독립적으로 수납했다. 1,000ml 우유갑 6개가 자로 잰듯 딱맞게 들어가서 기분 좋았던 기억이 :) 오른쪽의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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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알고 똑바로 쓰기(50선) 2018.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이다. 책상을 벽에 붙이다. 흥정을 붙이다. 불을 붙이다. 조건을 붙이다. 취미를 붙이다. 별명을 붙이다. 7. [∼율] 과 [∼률] 한 예로 합격률인지 합격율인지 혼동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 경우는 모음이나 "ㄴ으로 끝나는 명사 다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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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을 따라 마을의 맨 끝자락에 힐링주택 2018.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엮어 투명한 폴리소재의 지붕재를 씌우고, 지금은 수세미덩굴이 멋지게 기둥을 타고 오른다. 이 집의 대표적인 공간인 2층 베란다 역시 목구조로 뼈대를 세워 어엿한 생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노부부가 생활하면서 필요한 부분 등을 직접 손보고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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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개울을 따라 마을의 맨 끝자락에 힐링주택 201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엮어 투명한 폴리소재의 지붕재를 씌우고, 지금은 수세미덩굴이 멋지게 기둥을 타고 오른다. 이 집의 대표적인 공간인 2층 베란다 역시 목구조로 뼈대를 세워 어엿한 생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노부부가 생활하면서 필요한 부분 등을 직접 손보고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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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개울을 따라 마을의 맨 끝자락에 힐링주택 201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엮어 투명한 폴리소재의 지붕재를 씌우고, 지금은 수세미덩굴이 멋지게 기둥을 타고 오른다. 이 집의 대표적인 공간인 2층 베란다 역시 목구조로 뼈대를 세워 어엿한 생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노부부가 생활하면서 필요한 부분 등을 직접 손보고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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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두배 넓게하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집 201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엮어 투명한 폴리소재의 지붕재를 씌우고, 지금은 수세미덩굴이 멋지게 기둥을 타고 오른다. 이 집의 대표적인 공간인 2층 베란다 역시 목구조로 뼈대를 세워 어엿한 생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노부부가 생활하면서 필요한 부분 등을 직접 손보고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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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알고 똑바로 쓰기,50선. 2018.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다. 책상을 벽에 붙이다. 식목일에 부치는 글입니다. 회의에 부치기로 한 안건입니다. 7. [∼율] 과 [∼률] 한 예로 합격률인지 합격율인지 혼동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 경우는 모음이나 "ㄴ으로 끝나는 명사 다음에는 ∼율을 붙여 백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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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손바닥 하나를 뒤집어 놓고 외 / 김환식 2016.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은뱅이 책상앞에 앉아 낡은 통나무 의자의 나이테를 더듬어 보았다 군밤을 까먹듯 나이의 맛을 헤아려 볼 수는 없었지만 내 살아온 흔적을 조용히 음미하고 싶었던 것이다 손바닥을 펴 보았다 얼마나 두 주먹을 움켜쥐고 살아왔으면 내 손의 손금 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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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알고 똑바로 쓰기(50선) 2020.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이다. 책상을 벽에 붙이다. 흥정을 붙이다. 불을 붙이다. 조건을 붙이다. 취미를 붙이다. 별명을 붙이다. 7. [∼율] 과 [∼률] 한 예로 합격률인지 합격율인지 혼동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 경우는 모음이나 "ㄴ으로 끝나는 명사 다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