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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꽃,식물+ 순비기나무+ 두웅습지+ 도깨비가지 201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영상 (천리포수목원 습지원) + 구름포(의항해수욕장)-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99374&cid=42856&categoryId=42856 + 순비기나무-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22861&cid=46690&categoryId=46690 http://ter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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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별한 수목원, 태안 천리포 수목원 2017.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길을 따라 걸으며 꽃향기를 맡으니 마음과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태안 천리포 수목원을 거닐다보면 종종 이상한 건물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이곳이 바로 천리포 수목원의 매력 중 하나인 가든하우스라고 불리는 숙박 시설입니다. 천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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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꽃구경(여행기) 201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유회로 천리포수목원 꽃구경을 다녀왔다. 한창 꽃시즌이라 교통편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는 예상했지만 과연 대단했다...있다. 차를 탄 나이든 노인들은 늘 불안하다. 화장실 가는 시간이 급하기 때문이다. 서해대교의 행담도휴게소에 들어가니 행락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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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의 본향, 한방생태숲과 의림지, 그리고 옥순대교 출렁다리 (8. 19 진행자 후기1)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짱가님의 천리포수목원 일대 포토여행 등에서 버스걷기가 여의치 않았기 때문에 28인승도 아닌 44인승 버스에 35명 이상이라는 숫자가 너무 커보였습니다. 더구나 제천은 이제까지 4번, 작년 7월에 갔으니 신선도도 많이 떨어진 상태, 주위에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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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 수목원, 미리 가본 300년 후의 선물 2012.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리포 수목원, 미리 가본 300년 후의 선물 화창한 주말,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달리다보니 곧게 뻗은 자전거도로가 보입니다...하지만 이번 주가 지나면 봄이 오시겠죠. 천리포 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에 낯익은 건물이 보게되었는데 사랑의 도서관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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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 수목원, 미리 가본 300년 후의 선물 2012.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리포 수목원, 미리 가본 300년 후의 선물 화창한 주말,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달리다보니 곧게 뻗은 자전거도로가 보입니다...하지만 이번 주가 지나면 봄이 오시겠죠. 천리포 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에 낯익은 건물이 보게되었는데 사랑의 도서관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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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제9기 숲해설사 졸업여행기~태안 천리포수목원 201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 바람소리 들으면서 빨강 호랑가시 열매 따먹으면 노래하는 새들의 천국이기도 했다 겨울바다 담아 오고 싶어서리 천리포 수목원 해설사님 감사합니다 여기 저기 개인시간 쪼금 돌아보고 기념 찰영한 사진은 회장님 카메라에 있음요 시원한 바다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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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견학 후기 2009.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망.. 가는 길에 노래 좀 불러달라니까 노래 못한다, 아까했다, 멀미 난다 등의 각종 핑계들.. 버스 안에 내가 젤 선배인데.. 내가 이러구 통사정을 해야 하나.. 하는 회의감까지.. ㅡ.ㅜ 출발한지 얼마안되 마구 쏟아지는 비.. 아침임에도 저녁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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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해변길 2구간(소원길)(신두리~소근진성~유류피해역사전시관~의항해변~백리포전망대~천리포수목원~국사봉전망대~만리포, 11월2일) 트레킹 안내 2019.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길 중간지점에서 작은 오솔길로 내려서니 누군가가 설치한 밧줄을 잡고 조심스럽게 절벽으로 내려간다. 가까이서보니, 용이 굴에 머리를 들이민 듯한 모양이다. 그래서 ‘용굴’이라고 불렀다. “닭섬에서 긴 막대기 같은 물체가 이곳으로 오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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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 천리포수목원~두웅습지~신두해안사구 탐방 201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폭되어 가는 양상이다. 국가 차원의 대형사고이지만, 이 문제가 언제까지 국민의 일상을 붙들고 우리를 꼼짝달싹하지 못하게 할지 염려 가 된다. 며칠 전부터 매일 일기예보를 체크한다. 행사 당일 오전까지 적은 비 소식이 있고 낮 최고 기온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