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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3일 교회소식입니다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성찬 청년) ④ 제자훈련(7주차) : 28일(금) 오후7시30분, 1층 카페 ⑤ 금요중보기도회 모임 : 28일(금) 오후7시30분~8시30분, 1층 소예배실 ⑥ 6월 온세대 통합예배 신청서 작성 : 6월 30일(다섯째주일) 주일3부예배 시 ▶신청서 : 2층 로비 비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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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룡 목사님 "기독교 사상" 원고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청년들과 광주지역 강학들의 용감하고 의로운 헌신으로 가능한 일이었다. 광주고백교회는 끊임없이 북녘 동포들을 위해,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예배드릴 때면 기도문으로 전교인이 함께 기도했으며, 매달 여신도회에서 주관하여 [평화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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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5월 사목평의회 회의록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기도문 2. 영적 독서 :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그때에 열한 제자는 갈릴래아로 떠나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가가 이르셨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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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와 사도행전을 보는 눈이 열리다! (변승우 목사님의 "열방을 위한 하나님의 전략!" 중에서)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청년, 장년, 어린이 노인 등 2백여 명의 교인들이 기도하기 위해 교회에 모였다. 기도회 도중에 갑자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당신이 성경을 읽어보면 사도행전 2장에서 우리 교회에서 일어난 일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사도행전 2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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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주일 설교말씀 / 행전강해(12)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자(Ad Fontes)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체를 위한 육의 양식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필요는 바로 생명의 양식, 우리의 영혼을 살게 하고 생동력 있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보다 더 근본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리에게 더 중요한 것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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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9. 묵상글 ( 성령 강림 대축일. - 우리 공동체에도 성령께서 내려오실까?. 등 )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기 위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상 제자들은 이 말씀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떠나신 후 두려움에 사로잡혀 다락방에 모여 문을 모두 잠가놓고 있었습니다. 제자들이 ‘아! 그래서 그리하셨구나.’ 하며 무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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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부활 제4주일 (성소 주일)< ‘성소주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위원회’입니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아시아 청년대회와 124위 시복식을 위해서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저는 교황...그런 임무를 주었습니다. 저는 124위 시복식을 위한 기도문을 제작하였고, 시복식에 필요한 자료집을 만들었습니다.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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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62 5월19일[성령강림 대축일]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를 위한 성령강림까지 포기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느님은 능력이 없는 이에게 권한을 주지 않으십니다. 허버트 박사는 언어는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이 아님을 증명하고 싶어서 침팬지 님 침스키를 언어학자인 스테파니와 살게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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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녀들에게 기도문(經文)을 가르침으로써 신앙을 버리지 않도록 격려하였다. 하지만 이는 구전에 의한 교육이었으므로 체계적인 교의교육을 받지는 못했다. 천주교 탄압으로 천주교 서적이 소각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교의를 배우는데 한계를 느낀 정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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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앙골 성지 성지설명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상 기도문이 짧지 아니한데, 바르바라는 그것을 모두 암송하였습니다. 또한 교리 문답책과 신자 교리책 그리고 성녀 바르바라, 성베드로와 바오로의 성인전 및 조선의 여러 순교자들의 행적과 그 밖에도 조선 사람들이 고상하고 신심 깊게 언문으로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