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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에서 모래축제 찍고 송정으로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고 송정으로 모래축제는 파장이다 광안대교 누리마루 황옥공주 천국의계단? 오륙도 새로운 전망대를 만든다 청사포 등대 델피니움 청사포 다릿동 전망대 조형물인듯 천인국과 샤스타데이지 클레마티스(큰꽃으아리) 꽃양귀비과 섬초롱꽃 송정 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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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청사포 등대. 201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가지고 바다에 어둠이 완전히 내릴때 촬영했으며 누군가가 저에게 등대 불빛반영 전체가 않보인다고하여 해안가 앞에 바위때문이라고 말했는데 믿지않는 사람이있어서 사진으로 확인시켜주기위해 올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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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주 이야기: 청사포 쌍둥이 등대를 보고 왔어요 2021.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모습을 알아보기위해 청사포 정류장에 있는 푸른 모래 전시관을 둘러보았어요. 옛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보면서 청사포의 변화에 관심을 가졌어요. 그리고 청사포의 전설과 쌍둥이 등대를 둘러보고 바다에서 물질을 하는 해녀 할머니도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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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기다리는 시간속에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청사포의 빨간 등대를 향하여 2)우리동네 하얀라일락앞에서 3)빛고을의 귀한 손님 두분 4)퇴근길에 잠시 손흔드는 수녀가 오래전 오천원주고 산 무지개우산을 들고 5)배가 살살아프다니 들고온 아우수녀물주머니 6)일박하는 병원에와서 자세히보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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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청사포 밤 등대. 201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릴때 촬영했으며 누군가가 저에게 등대 불빛반영 전체가 않보인다고하여 해안가 앞에 바위때문이라고 말했는데 믿지않는 사람이있어서 사진으로 확인시켜주기위해 올립니다..ㅋㅋ (청사포 백 등대 방파제에서 본 청사포 전경과 좌측 해운대 달맞이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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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청사포 저녁 등대 2012.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전 친구와 송정 넘어가면서 달맞이 고개에서 청사포를 봤을때 한가로운 포구였습니다. 10년이란 세월지나서 문득 생각나서 청사포를가보니 예전의 봤던 모습은 사라지고 변화되어 등대만 오랜 세월 말없이 어둠바다를 밝히며 묵묵히 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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