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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체포한넘 하루건재 입수^^2년된 봉양주 2012.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빙당 2키로씩~~ 7~80프로 거피해서....30도에... 아가리가 적어 부엌칼루 수술해가면서 입수햇슴다~~ 지살은 같은곳에 함께 입수햇구여~~ 에궁....어디에 모실지^^ 한빙 더추가^^3빙 맨아래넘이 2년전 100프로 거피해서 담은넘^^ 홀딱 벗기니 넘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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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이 나이가드니~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하지요. 어제는 뜻밖에 큰아들 전화와서 어머니 계자번호좀 찍어달라고.,, 왜? 뭔일이냐 아들," 다른게 아니고 오래 근무한 직원에게 성과금이 나왔는데 어머니 용돈좀 보내드리겠다고~~ 재경 )며늘.)(아버지도 모르게 어머니만 쓰시라고. 우리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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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고백 (3절) / 남인수 (어제 이병은님이 주신 반주 Inst 1♭ 로 불러봤습니다)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 많은- 내- 청----춘 2.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3. 입에 달면 삼켜두-고 입에 쓰면 뱉어내-고 말-못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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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200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멸등만을 깜빡인체 사거리를 서로 빠져나가려 밀어대는 차들때문에 곳곳에서 정체현상이 일어나고 비는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집에 델다주거 집에 들어오니 12시가 넘더군요... 앙끗도 한거 없이 밥만묵고 헤어짐.. 조폭마누라2 보고싶었는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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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넘 즐거웠답니다 2006.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젠 추운덕인지 많이들 못나오셨더라구여 많은 아쉬움을 남긴체.. 수업과 연습을 10시까지 맞추고 우리의 아지트 촌닭으로 이동 ^^ 엠티에 관한 찐한 이야기를 했지요 자세한 사항은 울 고생하는 핫더로더 반장이 올릴겁니다 주저리주저리 혼자 야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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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넘 속상해서....... 2002.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체 하며 씻구 방으로 들어가 누웠습니다. 잠이 오질 않더군요. 엎치락 뒤치락 몇번 하다 안되겠다 싶어 슬쩍 나가보았더니 혼자 일어나 TV를 보면서 맥주랑 양주랑 있는대로 다 꺼내놓구 마시구 있더군요. 절 본척두 안하면서요. 그래 다시 뿔따구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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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넘 무리한 거 같네요...ㅎㅎ 2011.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제가 넘 무리한 거 같네요. 중요한 미팅 때문에 이른 저녁부터 1, 2차를 하고 나서 아댄스에서 3, 4, 5차까지 갔으니 제 정신이었나 싶습니다....ㅎㅎ 어찌 어찌 해서 집에 들어간 시간이 새벽 2시 반....쥐 죽은 듯이 조용히 씻고 옷 갈아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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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 2006.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들 어젠 모했남? 난 벗꽃놀이차 개심사로 갔는데 길에두 절에두 멋진 벗꽃은 없었어 그런데루 절은 멋있었지만 .... 알아 봤더니 쌍벗꽃이 멋진데 5월 중순경에 핀다는구먼 ... 해질녘 내 사는 곳에 오니 어스므레한 밤빛에 거리의 벚꽃이 눈꽃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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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한 꿈만 꾸어요(주로 UFO에 어젠 쓰나미까지) 2010.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어제...-_-;;; 바다에 놀러갔는데 하늘에 또 UFO들이 잔뜩 뜬거에요. 반짝이는것도 있고, 검정것도 있고, 여러개가 수도 없이 떠있어요. 또 공격하려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넘 놀래서 텐트에 물건을 가지러 갔어요. 무작정 숨어야지 생각만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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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다녀간 체씨네에요.. 2005.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12시가 넘었으니 어제 토요일저녁에 다녀간 체씨네 에요. 돌아오는 시간이 꽤걸렸지만 오자마자 캔도 뎁혀서 급여하고.. (얼마 먹지는 않았지만.. 강제로라도 먹이고 싶은데 캔을 혀로 다시 밀어내니 쉽지않네요~) 약은 다행히도 한번도 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