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쪽~팔린~사연하나 2009.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고생하십니다 와 퇴근하시나요 로 인사들을 나누었고 점검을 재차 마친 뒤 담당직원과 마무리 미팅을 끝낸 후 배가 촐촐하다하여 식당으로 회원들과 가서 저녁을 먹었다 급한 호출 집에서 찾는 전화에 저녁은 먹는둥 마는둥 차를 집으로 향했다 문자...
-
[소설-2] 징검다리 ... 28회) 두 번째 이별(상경) 2011.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흥이 채 가시지 않은 듯 여전히 귓가에는 리처드의 감미로운 연주가 들리는 듯하다. 빵으로 저녁을 대신해서 일까? 배가 촐촐하다. 두 사람은 삼남극장 앞에 있는 포장마차를 찾았다. 포장마차 안은 방금 영화를 보고 나온 사람들로 붐볐다. 병수는...
-
몇달만에 처음 쉬는 황금같은 일요일이야~ 200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포를 놓고,모임에도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받고.....ㅎㅎ~ 전날에는 비가와서 직원들 막걸리 주고...토요일은 주말이라 촐촐하다 는 눈빛에 중국요리 시켜 쐬주 안겨주고, 무서븐 김부장이 일요일 매장을 보겠다는 빅~뉴스를 갖고, 큰딸을 만나러 장수동...
-
보슬비는 내리고... 2012.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리해 보지만 친구가 있나 애인이 있나. 그런다고 지가용이 있나.... 한마디로 두문불출이다. 갑자기 배가 촐촐하다. 아니게 아니라 배가 촐촐할 수밖에... 어제 아침을 먹은게 전부니 그러지 않으리. 이럴땐 밀가루를 반죽해서 수제비라도 만들어 해...
-
무등산 산행이야기 200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근, 치과 치료’등의 사유로 산행이 어렵다길래 6명이 곧장 산을 오르다. 그런대 산에 오르기도 전에 누군가가 ‘배가 촐촐하다’며 국밥을 먹고 가자는 것이다. 별 수 있겠나! ‘금강산도 식후경인 것을! 증심사 절입구에 있는 K식당은 ‘국밥’을 먹을...
-
2009년 10월(제34차) 정기산행 보고 2009.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은 (2)가사당암문을 지나 용출봉, 용혈봉에 올라 잠시 숨을 돌리기로 하였으나 이참에 휘인친구가 아침을 걸러 촐촐하다하니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아 점심을 하기로 하고 준비한 음식을 나누어 들고 넉넉한 휴식을 취했다네. 점심 후 증취봉을 넘어...
-
역시 봄 맛은 섬진강이었다......... 2007.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까지와서 온천 한번하고 가지 않으면 섭섭째...또다시 하동쪽 섬진강으로 back 코-스하는데 점심때도 넘고하니 배가 촐촐하다. 해마다 이곳 봄 나들이 하면 점심때 들리는곳이 쌍계사 입구 화개 장터에 있는 참게탕 식당이다. 들어서면, KBS, MBC 등...
-
사직 풍물 여행기... 행복입니다 !! 2007.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에 젖어 놀았다 너무너무 재밌다 행복하다 와…이게 바로 행복이려니 순간순간이 모두 행복이다 한참을 놀다 보니 촐촐하다 매운탕을 먹는데 야..이것 또한 별미네 맛있다 총무님의 아량으로 옥수수 백 개를 사서 먹게 됐다 옥수수도 맛있다 실컷...
-
2004년 8월 25일 애어멈 속옷... 200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어멈이 먹어야 하는디... 얼굴에 기미 주근깨 없어져야 하는디... ... 쩝... 초저녁에 힌숨 자고 눈을 뜨니 배가 촐촐하다... 며칠전에 애어멈 속옷을 봤는데.. 너무 낡았었다... 과일이 먹고 싶다고 핑계대서 읍내에 같이가서... 사과랑 포도랑 복숭아...
-
난 건망증 의 달인 인가 2009.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산을 오른다 등산코스는 산성버스종점에서 남문에서 북문까지 그리고 다시산성마을꺼정 이제12시 아침을 걸러서 배가 촐촐하다 나"최형 밥먹자 난 김밥2줄 가 왔는데" 최형"난 떡사왔다" 우린 재잘재잘 이야기하며 먹을 장소를 찾아 가방을 열고 거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