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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프로야구 신인선수 2차지명 리뷰-<하> 2002.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2 최강 광주일고의 주장이자 4번 타자로 팀을 잘 이끈 성실한 선수로 청소년대표에 선발되었다. 우투좌타로 밀고 당기는 타격 모두에 능하다. 간간히 터뜨리는 장타력도 갖고있지만 거포라기보다는 1-2번 타자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보인다. 생각보다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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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게? 200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인 1차 지명권을 놓고 장고를 거듭하고 있었다.. 부산고 시절부터 고려대 까지 배터리를 이룬 손민한과 진갑룡을 놓고 구단내부에서 조차 극심한 혼선을 겪고 있었다... 당시 그의 플레이를 지켜본 김용희 감독은 "저런 포수는 당분간 나오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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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기아투수포메이션 2007.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현 부산고의 박정태 부산 경성대의 이상화선수를 전준호 선수를 포함해서 예측을 해본다. 타이거즈 투수는 강철민 고우석 곽현희 김성계 김주철 김진우 리오스 문현정 박강우 박상중 박정태 방동민 배원남 소소경 신나라 신용운 오철민 유동훈 윤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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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프로야구 신인선수 2차지명 리뷰-<하> 2006.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2 최강 광주일고의 주장이자 4번 타자로 팀을 잘 이끈 성실한 선수로 청소년대표에 선발되었다. 우투좌타로 밀고 당기는 타격 모두에 능하다. 간간히 터뜨리는 장타력도 갖고있지만 거포라기보다는 1-2번 타자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보인다. 생각보다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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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손민한.....길지만 읽어보세염... 200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인 1차 지명권을 놓고 장고를 거듭하고 있었다.. 부산고 시절부터 고려대 까지 배터리를 이룬 손민한과 진갑룡을 놓고 구단내부에서 조차 극심한 혼선을 겪고 있었다... 당시 그의 플레이를 지켜본 김용희 감독은 "저런 포수는 당분간 나오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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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멋진글~ 갈매기... 200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0년대 최강의 팀 브레이브스의 애틀란타일까? 아니다..바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다.. 흔히들 이도시에서는 열명 중에 여섯명이 엄청난 야구광들이라 한다.. 시즌 중에 표가 매진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신기하게도 시즌 시작 전에 미리 1년치 표를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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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철... (20) - 가슴이 찡하네요 ㅜ.ㅜ 200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0년대 최강의 팀 브레이브스의 애틀란타일까? 아니다..바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다.. 흔히들 이도시에서는 열명 중에 여섯명이 엄청난 야구광들이라 한다.. 시즌 중에 표가 매진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신기하게도 시즌 시작 전에 미리 1년치 표를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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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별 1차지명 후보군 [2] 201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국 최강의 키스콘콤비(김민준-강승호)를 가동하느라 원래 자기 포지션인 유격수에서 뛸 기회가 없었지만 확실한 타격(타율 .365 23/63 10타점 10도루)만큼은 검증된 셈입니다. 오랜만에 유격수로 복귀한 하반기 연습시합에선 초반 송구의 영점을 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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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이력서--장문석 2005.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서는 부산고를 나온 고려대의 손민한이 넘버원 투수였습니다... 92학번 최고투수 조성민과 93학번의 손민한을 보유한 고려...해보지 못한 장문석이 대학을 졸업하고 프로에 입단할 때, 1차지명을 앞둔 롯데는 대표팀 에이스 손민한과 포수 진갑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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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고교야구 8대 강팀 ( from 후추 ) 2001.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 1차지명 후보로는 김광희 외에 덕수정보고의 우완투수 류제국과 배명고의 우완투수 조태수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 조태수는 아직 팔꿈치 부상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고, 류제국은 미국진출을 둘러싸고 거취가 확정되지 않아 다소 변수가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