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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선 대원군 형인 이 최응 전 묘지 답사... 2011.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흥선 대원군 형인 이 최응 묘지 터를 답사... 슬로시티 회장님 안내로 다녀왔읍니다.. (회장님게 감사드리고요) 신도비는 간데 없고, 석물도 간데 없고... 예산의 유력인사가 사들였다가 다시 팔았다는 장소에는 덤불만 무성하고.... 다만 사위 집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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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최응이 시호말예요..... 2001.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는데....... 시호라는건 벼슬한 사람이나 관직에 있던 선비들이 죽은 뒤에 그 행적에 따라 왕으로부터 받은 이름인데 최응이는 살아있을적에 행적이 어떠하였길래 시호를 저렇게 지어주었을까.......참 궁금하네요... 뭐 나쁜뜻은 아니니 좋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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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응... 짱이었다는.... ㅡㅜ 2002.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음질... 은 나았느냐하면... 것도 아닌... -_- 유씨부인 목소리가 북한 뉴스 목소리였다는. -_-^ 그래도 오늘 최응은 얼굴이 클로즈업되는 씬이 많아서. 그나마 이래저래 목소리 듣는것만으로도 위안을 받았다는.. 아, 케이블... 제발 빨리...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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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응이 동맥을 끊었다구???? 2001.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깐..오빠가 다시 일어나시던데.. 이제 오빠의 밝은 모습을 볼수 있어서 넘 조아요 이상한 소리한 그친구..넘 미워요 아직 최응이는 안죽죠? 괜히 제가 님들 맘을 아프게했군요..죄송 그럼 전 이만 물러갑니다^^ ++태우오빠의 영원한 팬이 되고픈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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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최응☆ 이 등장!!!!>.< 2002.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드디어 시험이 끝났어요ㅠ.ㅠ 이 기쁨을 누구와? >.< 바로 우리 이뿐 스벳님들과>.< 앞으로도 많이 많이 봐요>.< 행복행복 해피 *>.<* 행복한날들의 증거는 바로 당신입니다... 언제나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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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컷 - 최응.. 조는건가.. 2001.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땜방용 그림일까나.. 아무튼 예전에 생각해 두었던 건데 쉽게 그려져서 그냥 올려봅니다^^ 여기는 최승우네 집 후원이구, 최응이 여기 뭐하러 왔을까나 ㅋㅋ 사실은 포로로 잡혀있는거래요~ 공산전투때 최지몽이랑 같이 잡힌다는 설정이었거든요. 내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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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오랜만에 최응을 봤더니- +_+ 2002.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지난 겨울 최응에 미쳐서 매일 vod 보면서 캡쳐하던 때가 생각나서 웃었다는. 오늘 본 건 아자개의 성으로 가기 전에. 왕건을 보면서 우는 장면이었는데. 음-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우는 연기... 하면 조물성 전투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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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밝은 모습의 최응.. 2001.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서... 슬펐는데 드뎌 밝은 모습으로 나오는군여.. ^^* 아.. 근데 어제 장면 좀 섬뜻했어여.. 왕신이가 죽어야 한다니... 최응이 "그 사람을 죽일 수 있겠습니까!" 하는데.. 헉! 아... 근데 태우 오빠 정말 연기 무지무지 잘해여 가끔 보면 다른 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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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히잉...ㅠㅠ 최응씨 죽으면 어쩌누... 2001.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었을꺼예여 힘내여~~~^^ --------------------- [원본 메세지] --------------------- 아앙..어쩌져..? (왕건본 이유가 최응에게 있다는...) 정말 죽으면....않되는데... 대본이 확실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이 오늘내일하더군요..ㅡㅡ;;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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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늘도 최응 얘기 약간 나왔는디 -.- 2002.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미제과-_- 아빠가 사오신것)을 씹다가 보곤.... 풉... 해씀 -_-; 아주 미량의 파편이 지몽이 얼굴까지 날라가씀.... ㅋㅍㅍ 냐하하하하 근데 최응이 수염달고 나올때만큼 쇼킹하진 않은데^^ 근데 셤 길이가 너무 짧당... 몇회뒤면 좀 길어질랑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