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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일 충청투어 217번째 당진 ^^ 13호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도개도 짖기를 멈춤니다. 이게 웬 횡재냐 싶어서 언능 전빵을 차리기로 합니다. 약간의 짐바리를 하면서 충청투어 217번째를 시작합니다. 사람 흔적이 전혀 없는 소류지 입니다. 동네 입구에 있기도 하거니와 도로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포기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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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 충청행복방 출석부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 쫓아 헐떡이며 살지말고 내 인생 분수지켜 여유있게 살자 ~~ 좋은 글에서 살짝 출석부올리려고 가져옴~ 안녕하세요 ? 충청방 출석하시는 님들~~ 오늘 올린 "알면 좋은글" 출석부는 실천이야 좀 어려울듯 합니다 하지만 살다보면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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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충청행복방 출석부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불평하지 않는 것이다. 정중한 예의를 갖춰라. 실력없는 것은 용납이 돼도 예의없는 것은 용납이 안된다. 예절있는 사람이 되라. 이것은 어렸을 때부터 체질화 시켜야 한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세워주라. 사람에게는 인정받고 대접받고 싶은 욕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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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낼 사람들 충청모임(열정과 화합은 일당백) 200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충청모임을 성황리에 무사히 마칠수 있었음을 모든 참석회원 여러분에게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지방모임임에도 불구하고 40분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우선 참석해주신분들의 명단입니다 (편의상 존칭생략) 무지개,당사모짱,귀빈,해누리,비익조,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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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11. 충청행복방 출석부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리 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내게 닥친 역경은 나를 연마하기 위한 숫돌일 경우가 많습니다. 고통과 슬픔을 많이 맛볼수록 사람은 더 성장합니다. 길을 잃거나 좌절할수록 더 단단해 집니다 이제 몇일 남지않은 금년도 초순이 지났습니다 .이제 는 올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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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62코스 제2부 : 천수만 오천항과 충청수영성 영보정 풍광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마리의 뱀이 바다 한가운데서 만난다고 하는데, 지역 사람들은 그 뱀을 이무기라고 믿고 해신으로 섬기며 제사를 지낸다고 전한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충청수영 해안경관 전망대 홍보로를 따라 소성삼거리 방향으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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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월요일 충청방 출석부 2022.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보람찬 하루 보내세요 목표가 확실한 사람은 아무리 거친 길에서도 앞으로 나갈 수 있지만 목표가 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길이라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 -토머스 칼라일- 고뇌는 그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조리 경험해야만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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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9일 충청투어 214번째 부여 하륵소류지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겨서 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충청투어 214번째는 부여의 하륵소류지에서 출발해 봅니다. 그런데 너무...찜해놓은 포인트도 지킵니다. 혹시 자는 사이에 다른 사람이 들어가면 않되니까.. 근데 그 우려하던 일이 생길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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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충청행복방 출석부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은 누구라고 이름 짓지 않아도 어둠 타고 오는 아득한 별빛같이 날마다 몸을 바꾸는 달빛같이 때가 되면 이별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의 기도로 12월의 달력을 봄니다 . (감상: 12월이 되면 한 해가 아쉬움이 남는다. 또박또박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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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사람들은 함부로 말을 하지 않는다. 2016.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사전 1,2권이 출간되기까지 받힌 정성과 그 연구에 오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그렇다. 충청도 예산말과 그 인식에 대한 견해가 새롭게 자리매김 되는 시간이었다. 이 시인의 말씀처럼 '충청 사람들은 함부로 말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