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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리신 몸매라고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성의 몸매를 보고 그렇게 부러운 말씀 하셨다면 공주님 몸매가 어떻기에 그럴까요? '왕자님이 한 번 소상히 말씀 해주세요. '츰~나~원, 그걸 어떻게 알아요?' '아니 공주님 몸매를 말씀하시면 하늘에서 무슨 벼락이라도 떨어지나요?' '그렇게 누차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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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지나고... 202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님 반갑습니다 설 지나고 츰 인사하는거져 한 삼일 쉬다 일 할려니 온 몸이 뻐적찌근하고 괜시리 팀원들한테 짜증만 부리다 날 샜군요 ㅎ 이 멜랑꼬리하고 후진 기분을 음으로 털어버리자요~~ 미기 ㅡ 천년지기 장윤정 ㅡ 불나비 진성 ㅡ 보릿고개 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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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가 박카스 츰 먹던 날 2008.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짜: 1972년 10월의 맑고 푸르고 하늘이 엄청나게 높던 날. 내가 태어난 곳은 영세...평창군 대화면 612번지가 내 출생지이다. 그러니까 초등학교 댕길 때 시내에 **약방집 아들과 **문구사집 아들은 둘이서 사촌지간이었다. 그 부잣집들 아~들 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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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똥 법제할줄 아세요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당자리 만들어 주라고 나 랑 같이가서 날 잡아서 한번 다 녀 오자고 얘기하니 긍정적이다. 조상자리 수맥 차단하면 차츰차 츰 좋아질 거라고 얘기하니 같이 있던 누님이 그집현감이 보인다 고 그집 현감이 지금 내앞에 와 있어서 보인다고 짧은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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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금)경마공원에서.. (아베수대장님리딩)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마장을 츰 가보았어요 그 넓고 크고 많은 주차장에 차가 꽉 차있더라고요 ㅎ 말이 달릴때 그 환호성.. 가슴이 다 울릴정도로... 증말... 흔적 몇컷 올려보아요 융플님 간식 잘먹었습니다 지기님 선물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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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조아로, 좀전,, 입금 확인 부탁드림다~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리버리 이륙조아, 츰 참석허는디 좀 전 입금은 혔습니다~ 398,000~! 확인 부탁드림다~ 츰 참석이 좀 그치, 울 나이에 함 얼굴 트면, 모~ 걍 여행 취미 맞는 친구로, 이무롭게 편케 쭈우욱ㄱㄱㄱㄱㄱㄱㄱㄱ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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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스님 츰 뵈요~ 2021.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쩌그에서 수다떨다 갑자기 이짝으로 호출당한 신사 인사드립니다 모쪼록 행방 즐방 하시고 해피데이 하소서~~^^ 클로버 ㅡ 돼지 국밥 써니힐 ㅡ 너는 모르지 꼴랑 두곡만 신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