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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2박3일 2010.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셨던 친정엄마는 오히려 대전에 계실 때 보다 얼굴이 좋아보였다. 역시 가까이 사는 딸들의 왕래와 친지의 방문으로 마음이 안정되니 모든게 편안해 보였다. 괜히 죄송한 마음도 들고 좀 더 잘해주지 못한 것이 영~ 마음에 걸린다. 역시 노인들은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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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 1시간만에 쑴풍 낳은 우리 딸 다은양~(빼빼로데이) 200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인실에 2박 3일 + 가족분만 + 영양제 + 기타 부대비용해서 총 31만7천7백원 일주일전 입원비 9만2천원 병원이름: 행복한 산부인과 (대구) 아기 : 2.89kg, 51cm 막달에 들어서고 매주가는 정기검진날...38주에 자궁문이 2센티가 열렸다네요...의사쌤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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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해맞이 캠핑(강원도 양양 바다캠프장-12.31~1.2) 2009.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달라고 노래를 불렀던 "코다리강정" 대신에 "대구강정"을 만들어주었다...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신 나의 보양식인 "장어탕...보내주신 한약재를 첨가한 "배즙" 그리고 약을 먹어가며 2박 3일을 버텼다... 철수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동네 횟집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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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생 안시킨 우리 딸래미..이뻐 죽겠어요 >.< (사진첨부) 200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2박3일/산모영양제/유도분만/아기선청성검사/산모+아기b형간염포함) 8. 병원에서 준것 : 기저귀가방,속싸개,여러가지 샘플들.. ===================================================================== 12월 25일 크리스마스인데 별루 할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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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너무 몰랐던 초보 예비맘의 초스피드 분만기 2010.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했던 대구 임신육아 박람회를 갈 수 있게 되었다. 친구랑 12시쯤 만나서 6시까지 걷고 또 걸어 다녔다. 친구네 부부랑 우리부부랑 저녁까지 먹고, 다시 남편 일 끝나기를 기다려 같이 집으로 돌아왔다. 아직 가진통 조차 없는 나. 아무래도 우리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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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란 너무 큰 욕심이였는가봐요.... 201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어났어요 2박3일 입원후 조리원으로 가면서 난청검사 양측다 통과안됐다고 그날 퇴원하는 신생아3명이 재검나왔다고 흔한일이며 대부분 정상나온다면 걱정하지말고라해서 그르려니했으나 그게 쉽나요 수유실에서 수유하면서 애기를봤죠 근데 옆에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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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 2011년을 되돌아보며...2012년 계획 세우시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요...^^ 2011.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도 2박 3일 투어를 할 수 있더라구요. (올해 그 회사는 망해서 고객 돈 떼먹고 날랐더군요. 가슴이 철렁~) 저는 남편이랑...비행기값이랑 부담금액이랑 전부 남편이 결제해주고 친정엄마랑 난생처음 제주도를 갔다 왔습니다 (갔다 와서 친정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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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12일 울진여름휴가 소광리임도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1 2017.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해오셔서 향기로운 아메리카노를 내려주신 바리스타 쭌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깻잎김치 해오신 파랑새님 친정엄마표 멸치고추조림 준비해오신 루디님 잘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이상 2박3일간 울진 여름휴가 후기였습니다. 함께한 울진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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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간 대구 언니집으로...... 2015.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 친정엄마가 봐 주기로 했는데, 내가 면접보러 가기전 이틀전에 팔이 부러져서 급히, 애기 봐 주는 베이비시터를 구했습니다. 1주일간 24시간 집으로 와서 봐 달라는 요청에 흔쾌히 하기로 했습니다. 실은, 그럴때, 제일 중요한 페이가 문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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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했던 출산...ㅠ.ㅠ 200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S병원(부정적인 내용이 많이 약자로 올립니다.이해바람) 병원비 :50만원 정도(가족분만실 추가비용포함,자연분만,1인실 2박3일) 3.57키로남자아이 17일 아침 생리할때 처럼 비가 비췄다. 배가 아프거나 진통은 전혀 없었지만 병원을 찾았다... 태동검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