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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로 코와 입이 잘리고 케이블타이가 목에묶여져 유기된 순수. 다시는 순수같은 아이가 나오지 않게 다들 도와줘~ 2021.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잡고 싶어 유튜브 시작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동물학대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www.youtube.com 언론 제보방법이야 카라 XX@XX 동물자유연대 https://www.animals.or.kr/sponsor/report 네이버 동물공감 동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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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반려동물 공공 건강보험 도입...의료비 지원" 2022.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아지입니다. 카라 더봄센터에서는 나이가 들거나 아파서 입양이 어려운 동물들을 위해 ‘마음으로 하는 입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통해 2020년 11월 커피를 만났습니다. 그 이후 커피는 제 마음 속의 반려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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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들고양이에 대한 포획 및 관리 지침 개정 움직임에 관심을 갖고 민원으로 함께해주세요!!!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기에 카라등 단체에서 반박하였을때 힘을 싣게 우리가 민원을 계속 넣어 함께해야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C2_-uYFP3Sc/?igsh=OWI0cWh2N2xnNzFr 많은분들이 볼수 있게 널리 알려주세요!! 민원을 넣어주세요!! 국민신문고 - https://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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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견 배 갈라 새끼 팔아치운 '개 번식장'서 구조된 1400마리 강아지들 근황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물권행동 카라 중략 지난달 1일 지자체에 신고된 합법 시설이었던 경기도 화성시의 한 번식장에서 동물학대가 의심돼, 경기도와 동물보호단체가 소유주로부터 개 소유권 포기 의사를 받아냈다. 이곳에서는 엄마 배를 갈라 강아지를 꺼내고, 죽은 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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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고양이살해범의 어머니 왈, 우리 아들은 착하고 동물을 좋아한다(잔인한 사진X, 잔인한 글X) 2022.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길고양이(사진=동물권행동단체 카라) © 팝콘뉴스 (팝콘뉴스=박윤미 기자) 보고도 믿을 수 없게 만드는 참담한 동물학대 사건이 또다시 발 m.popcornnews.net 잡히자 무릎 꿇는 폐양식장 포항고양이살해범 (포항고양이살해범) 어머니 말로는 자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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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 학대 용의자 검거‥추가 범행 수사 2022.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이 잠복하고 있다가 검거했습니다. [최민경 동물권행동 '카라' 활동가] "학교 학생들도 볼 수 있는 대로변 가까이에 있는...심리가…" 경찰은 이 남성에게 동물 학대혐의를 적용해 입건하고 다른 학대 사건과의 연관성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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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던 예슬이가... 2010.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셨습니다. 퇴근 시간을 앞당겨 달려갔지요.. 그 작은 몸에 카라를 쓰고, 아주머니의 품에서 바들바들 떨고 있었습니다.. 요약...데려오게됨. 그러나, 동물을 싫어 하던 남편이 강쥐를 습관적으로 학대하기 시작..학대를 보다못한 아주머니가 다른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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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학대 장면에 실제 고양이로 촬영한 드라마 2022.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태에 대한 수의학적 소견도 공개할 것을 요구합니다. ⠀ ⠀ 카라에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해당 장면을 신고하고 심의를 요청...26조 3항 "내용 전개상 필요한 경우라 하더라도 동물을 학대하거나 살상하는 장면을 다룰 때는 표현에 신중을 기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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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기나무 , 동물의 눈 사람의 마음 (Animal`s eyes Human`s heart)...이경성 초대전 2010.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움과 가치를 우리 모두 깨닫게 되어 자연과 동물에 대한 학대가 사라지는 날이 속히 오기를 염원하며 모든 이들이 이일에...작품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KARA,동물보호시민단체카라" 후원기부합니다. 오픈식행사 *2010년11월11일(목요일) 오후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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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고양이 학대 살해에 “경찰 적극 수사해야...동물학대범죄 전담팀 약속” 2022.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성해 동물 n.news.naver.com 길고양이 두부 사건 때문에 언급한 기사야 전문 출처로 길고양이 두부 학대살해 사건 처벌 청원 10만 넘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094 식당 앞에서 고양이 '두부' 를 꼬리채 들고 바닥에 내리쳐 잔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