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칼있으마에 더 자주 오고싶은데... 200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있으마에 더 자주 오고싶은데... 개학도 하고 그래서 학교 끝나고 어디 좀 들리고.. 피아노학원 들렸다가 집에 오니 5시 30분정도에 왔더라구요. 그런데 또 인터넷수업을 3개정도는 들어야 하구..... 어쨌든 개학하고 나니 컴퓨터 하는 시간이 확실히...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칼있으마 홍보에 앞장서시는 형님 2006.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닫혀있는데 테스트하느라 잠시 열어둔사이 제가 들어갔다 온 모양이예요. ^^;; 역시 도굴꾼 김대출씨의 팬다운 실력 ㅋㅋ 근데 제가 빨간 줄 그어놓은 저 부분 보이시나요? ;ㅁ; 형님 이제 영화 공식홈에서조차 칼있으마 홍보에 주력하시는 겁니까? ;ㅁ;
-
칼있으마님께 건의 드립니다 2005.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있으마(조천용)형님.. 세차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형님께서 울 광전방 횐님들을 위해 한수 전수해주실 의향이 없으신지.. 지금 많은 횐들은 세차에 대한 지식을 갈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형님께서 시간 내셔서 무료강의 및 실습을 주관해주셨으면...
-
60대후반 순복음교회 칼있으마 왕권사 울 엄니 마니 마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11.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거대비용으로..ㅋ 그 동안 울 엄니 못난 아들 말 믿고 꽝 찍어 주셨지요. 울 엄니만 잡으면 나머지 분들은 올킬.. 60대후반 순복음교회 칼있으마 왕권사 울 엄니 마니 마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울 엄니 잘하셨다고 생각하시면 을 꾸욱~ 찍어주세용.
-
쌤!! 칼있으마(?) 최고! 200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단말 못 드렸네요.. 샘 정모 후기 정말 감동깊게 봤구요..특히 어머니와 아버지 scene에서 말이죠...후훗^^ 선생님의 그 칼있으마(?)한 성격 내면에 또 이런 효녀스런(?) 면을 보고 맘이 참 좋았습니당.. 정말 이 큰 모임을 이끌어 가시느라..있는칼...
-
Re:칼있으마님..늦었지만 인사드려요.. 2002.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리산모임서 제대로 얘기를 못해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칼있으마님께서 가져오신 그 고기맛은 절대 못 잊겠네요.^^;; 조용한 성격을 소유하신것같았구.. 남자다운 무거움을 지니신거같더군요.. 후후.. 제대로 봤나요?.. 안전운전하시구 덥지만 COO...
-
Re:칼있으마님은 "칼" 빼서뿐다는 협박(?)보다는 "아저씨"루 닉넴 바꿔뿐다는 협박(?)이 더 무서불꼬예여!! 2001.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안녕하세요, 칼있스마님 때문에 이미지 약간 구긴 이 시대의 멋장이 가가멜 입니다. : 칼있스마님! 앞으로 조심하세요, 뒤통수.....푸하하. : : 토요일, 오랜만에 정모 참석 했습니다. 홍보도 열심히 햇는데 왜들 그리 참석율이 저조 햇을까를 고민해...
-
칼있으마 설문조사합니다^^ 2002.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있으마의 정팅 날자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있는 강력한 세력의 힘에 밀려..-_-; 이렇게..여러분의 의견을 받습니다. 사실 월요일은 너무나 힘든시간임을 알고있기에^^;; 칼있으마 정팅날자 개편을 해보려고합니다 모두들 칼있으마 매인화면의 설문조사에...
-
칼있으마님의 생신 추카추카해주세요^^ 200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이 칼있으마님의 생신입니다! 다른 운영진여러분도 많이 애쓰시겠지만 직장생활에 카페활동에 애쓰시는 주인장님의 생신이 낼이라 하니 모두 축하해주세요^^ 꽃다발을 한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