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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onton] 45. 마저쓰지 못했던 2015년의 여행기록 2018.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5년까지 캐나다에 머물다 한국에 돌아가기 전 여행을 하며 체험기를 마무리 하려했지만 2018년이 된 지금까지도 마무리를...사실.. 이게 새로운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옐로나이프 - 토론토 - 뉴욕 - 워싱턴 여행 이후에 도착한 다음 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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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미국, 버스여행] Yellowknife, 오로라를 보다. 201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옐로나이프 도착 후, 약간 헤매다가 나의 일행과 만났다. 한국인 친구 한명, 일본인 친구 한명, 홍콩에서 온 친구 한명. 비행기로 먼저 온 친구들이 나를 반겼다. 반가웠다. 바로 우리는 오로라를 보러, 차를 타고 호수로 간다. Ice Road.. 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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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자의 "바람의 메세지 오로라를 기다리며" 2017.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빌리지(캐나다 옐로나이프). 숲에 사는 정령들과 신화 속 여신들이 우주의 심포니가 연주되는 파티로 초대를 받아 무지개빛 나래를 펼치며, 느리고 고요한 몸짓으로 시작하여서, 빠르고 숨가쁘게 온 하늘을 뛰고, 날며 장려한 춤의 향연이 펼쳐지던 곳.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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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를 만나다 2019.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적지인 옐로우나이프를 가기로 결심했읍니다 .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추운 겨울은 피해서 여름씨즌(8월말부터 10월초까지...자료)등을 참고해 만반의 준비를 공부했읍니다. 최악의 날씨를 예상해 ( 영하5도에 바람불면 체감온도까지 감안해 영하1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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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 밤 , 눈 , 빛 , 얼음의 축제가 시작되다 2010.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경우가 많으며 여기에 붉은 빛과 노랑, 파랑, 보라색들이 첨가된다. 오로라를 관측하기에 가장 좋은 곳 중의 하나는 캐나다의 옐로우나이프다. 오로라가 가장 많이 관측되는 위도에 걸치고 있으며 평원지대에 있는데다 밤이 되면 공기가 맑아지고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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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징검다리 연휴 추천 해외 여행지 2018.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지역이냐에 따라 제각각 날씨가 다르지만 시드니, 골드코스트, 케언즈 등 모두 온화한 기후이며, 휴양이 아닌 다양한...캐나다 여행 버킷리스트로 매번 손꼽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오로라! 캐나다 옐로나이프에서는 3일 이상만 머물러도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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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투가 추천하는 캐나다 오로라 여행정보] 하늘을 춤추게 만드는 환상의 북극여행.....오로라 여행이란? 201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트프는 캐나다 북쪽에 위치해 있어 겨울이면 영하 40도 이하로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하니 이렇게 추운 곳에는 특수한 옷을 입어야 하며 장갑, 신발, 모자, 마스크 단단히 완전무장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카메라 촬영 때도 장갑을 끼고 촬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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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랜드의 오로라 2015.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는 곳들이 캐나다의 옐로나이프(Yellowknife)와 처칠(Churchill), 아이슬란드 북부 노르웨이의 트롬소...Oval)바로 아래 위치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오로라의 발생이 없는 카테고리 0이 아닌 이상은, 날씨가 허락하는 한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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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 독도를 찍다 2018.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다. 캐나다 옐로나이프는 오로라를 관측하기 가장 좋은 장소로, 세계적으로 ‘오로라의 수도’라 불리는 곳. 그동안 직장인으로 살아가면서 오로라에 대한 로망을 간직했던 그에겐 더없이 좋은 기회였다. 하지만 그는 그곳에서 오로라보다 더 충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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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쉬운 가족 여행 2015.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정에 캐나다 근교 여행을 함께 제공하며 요금은 약 2백40만 원대부터. 현지에 도착해 직접 오로라 빌리지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 옐로나이프 공항 픽업과 배웅, 시내와 오로라 빌리지 셔틀버스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하기 편리하다. 홈페이지에서 오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