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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캐롤라이나 2022.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비 제라는 늘어짐이 싫어서 그냥 두었더니 알아서 잘 자라네요 유럽제라들도 그랬음좋겠지만 이뻐서 까탈스러운 야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잎에 광택제을 바른거 같아요 반들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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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쉬빌, 바베큐 레스토랑 Buxton Hall Barbecue의 치킨 샌드위치와 캐롤라이나 스타일 바베큐.gif 202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출처 : 유튭채널 Mark W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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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이나 및 전국 주택 매매 시장 아직 변화 없음, 샬롯 연합교회 가을 콘서트 202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저지, 코네티컷 등에서 새로운 분들이 미우세에 합류했습니다. 좀 더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전체 듣기 - 히잡, 윤석열차, 허리케인과 주택보험, 영화 RESET, 가을 콘서트 https://www.podb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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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Audubon Photo Awards에서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매혹적인 새 행동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눈에 띄며 모래 위의 크고 빽빽한 서식지에 둥지를 틀고 있다.이 이미지의 사진작가는 생물학자들과 함께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제비갈매기 서식지를 방문했으며 방해되지 않는 거리 에서 관찰하고 있었다.먹잇감을 본 여유로운 성체 갈매기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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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일기 06/16/24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받을 겁니다. 이번 주가 끝나면 다음 주부터는 맘자리 아재와 함께 새 몸뚱이에 마음을 담아 동쪽으로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까지, 서쪽으로는 캘리포니아주까지 미국 동서를 횡단하며 달릴 것입니다. 그 길에서 만나는 새 인연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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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일하는 인류학자가 느낀 인종자본주의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도, 이란, 그리고 아프리카 전역에서 온 이민자들도 일한다. 같은 아마존이라도 근무 환경은 작업장마다 다르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 남쪽에 위치한 거대한 풀필먼트 센터인 RDU1의 경우 많은 직원들이 관리자들이 친소 관계에 따라 노동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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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놀쓰 캐롤라이나를 기업하기 좋은 주 1위로 선정, Howard Zinn 미국 민중사 2022.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책에 따르면 미국은 그야말로 살육과 욕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역사에서 나오는 신분 차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무자비하고 야만적입니다. 한인 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서로 소통하고 나누자는 샬롯 한인회(CKN) 행사 소식 있습니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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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인 일리야가 미국가서 차별당한 충격적인 이유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꼈을까. 외국인이라서? 영어 네이티브 아니라서? 아니다. 의외의 차별이었다. 내가 다니던 대학교는 미국 남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 위치했다. 미국 남부는 상당히 보수적이고 미국 전통적인 가치(?)를 매우 중요시하는 지역이다. 진보의 상징인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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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을 찍으려는 사람들에게 나무에서 강제로 끌어내려진 새끼곰들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회를 틈타 도망감 이뒤엔 곰들이 어떻게 됐는지 영상에 안 나오는데 야생동물보호단체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해서 노스캐롤라이나 야생동물자원위원회는 셀카 사건과 같은 날인 4월 16일 암컷 새끼를 구조해 애팔래치아 야생동물보호구역(AWR)에 안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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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지금 어디에 - 2009드래프트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니어도 12년간 NBA에서 뛴 선수였다. 13. 타일러 핸스브로 명실상부한 대학 최고의 선수. 신입생시절부터 명문 노스캐롤라이나를 이끄는 선수였고 역대 득점 1위의 선수. 이러한 대학시절의 명성에도 지극히 '대학형' 빅맨이었던 핸스브로는 NBA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