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통령실 “남북 신뢰 회복 때까지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후티 1승:미해군 1패/미국패권 붕괴의 참담한 현장(펌)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전사태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0lIqgotIUqA 영국매체가 폭로한 패배의 공포! 월드 리딩 구독자 6.92천명 조회수 분 전 영국의 태블로이드 썬지가 러시아에 대한 극도의 공포를 표출했습니다. 그리고 영국의 군사력...
-
실전에서 패배하는 미국의 운명: 추락하는 미국과 유럽의 군사력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프전, 코소보), 한 번의 패배(베트남), 그리고 네 번의 모호한 결과(한국,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리비아)”를 받아들여야 했다고 짚었다. 그리고 2021년 8월 조 바이든 정부가 아프간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면서 미국에 또 한 번의 패배 이력이 추가됐다...
-
9.11 테러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아서 사태 파악이 늦어지게 되었다. 게다가 이러한 상황은 상정 외의 상황이어서 공군도 처음 겪는 일이었고 하필 테러 몇 시간 전에 있던 훈련까지 겹쳐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전투기를 다시 띄우는 것도 상당히 지체되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미...
-
죽음의+땅+우크라+가는 방사선 피폭우려의 땅 202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됐다.+당시+미군+사이에+퍼진+이른바+‘걸프전증후군’의+원인이+열화우라늄탄이라는+주장이+끊임없이+제기됐다.+코소보+사태+때+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역시+3만발+이상의+열화우라늄탄을+사용했는데%2C+당시+공습에+참여한+군인+사이에...
-
벤자민 풀포드 보고서: 사타닉 규칙이 붕괴함에 따라 작성되고 있는 새로운 국제 시스템을 위한 문서 작업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났습니다. 사태가 확대될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정권이 붕괴되면서 고조되고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늘(20일) 임기가 종료돼 더 이상 공식 국가원수가 아닙니다. 이는 러시아가 국제법상 그를 위해 발부한 체포영장에 따라 조치를...
-
“미국은 북한의 포식 대상?”…트럼프 주니어의 흥미로운 주장/이스라엘군, 라파 일부 장악…"휴전안 수용 거부(펌)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스니아 #코소보 광고 없이 시청자분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8VDlL79Kw4k "현재의 시련을극복하고 더욱 강해질 것"/신뢰,책임,성실,용기,품위,고귀함 강조! 박상후의 문명개화 구독자 21.6만명 조회수 1.6천회 2...
-
칼 젠킨스 ... 평화를 위한 기원, 베네딕투스<Benedictus> from 'The Armed Man' 2022.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enedictus> from 'The Armed Man' 원곡 ‘무장한 사람 : 평화를 위한 미사’는 영국 작곡가 칼 젠킨스(Karl Jenkins)가 코소보 사태의 참상에서 모티브를 받아 만든 작품으로 2000년 4월 런던 로얄 알버트 홀에서 초연됐다. 이 곡은 무장한 남자(The...
-
[2022년 8월호] 양적으로 팽창하고, 질적으로 확장기였던 1990년대 미주한국불교계 (2) / 김형근 202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전 시절 잠자고 있던 극단적-폐쇄적 민족주의가 기승을 부려 콩고 전쟁·걸프 전쟁·유고슬라비아 내전·체첸 사태·보스니아 내전·코소보 전쟁 등이 세계 각지에서 터졌다.[2] 또한, 1990년대는 정보 혁명[3]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기로 평가받는다...
-
러시아, 미국과 NATO를 안보 위협으로 명시... 서방과의 갈등 첨예화 202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러시아는 미국에 NATO 가입 의사를 타진하기도 했다. 하지만 미국은 이를 허용하지 않았으며, 동유럽 국가들의 NATO 가입, 코소보 사태 등을 경험하면서 러시아는 NATO의 동진이 자국의 안보를 위협한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 왔다. < 감수 : 이평래...
-
10월5일 오늘의 역사 202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속이었다. 1991년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가 떨어져 나갔고, 수많은 목숨이 희생된 1992년 보스니아내전과 1999년 코소보사태를 거치면서 유고는 계속 위축돼갔다. 한편 행방이 묘연했던 밀로셰비치 전 대통령은 6일 TV에 등장, 대선패배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