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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미바이유어네임 난리길래 스포 찾아봤는데... 2018.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현실 제 얘기라서 갑자기 서글퍼지네요.. 5년 만난 애인이랑 그런 이유로 헤어지게 되서.... 물론 저는 엘리오처럼 부모님에게 오픈한 것도 아니지만 주변에 친한 사람들한텐 오픈했고 내 인생에서 이렇게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없으리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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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콜미 바이 유어 네임 2019.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경과 몽환적인 음악~~ 그리고 매력 넘치는 티모시 샬라메 ~ Call me by your name!! 아는분 블로그에서 극찬을 해놓았길래 문득 찾아서 보게 되었네. 동성의 사랑이 아닌 누구나 떠올릴 첫사랑. 혹은 애틋하고 진실하고 순수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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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미바이유어네임 컵 2020.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콜바넴 굿즈 컵입니다 ~ 한번도 사용한 적 없고 책장에 보관만 해두었어요 먼지가 좀 쌓여있지만 최대한 제거하고 가져가실수있게 해둘게요 사진은 제가 직접 찍어서 무단저장 도용 금지입니다!! 유리라서 가능하면 직거래 선호하지만 택배하시면 뽁뽁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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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미바이유어네임 원작소설 사왔어요!! 2018.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해, 여름 손님 ! 인터넷 주문하려다 마침 서점간김에 오늘 사왔어요 ㅎㅎ 개봉일 조조로 예매도 완료! 책 재밌어요ㅜㅜㅜ취향저격ㅜ 47페이지 읽었는데 두근두근하며 보고 있어요ㅋㅋ 아 두근두근한게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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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미바이유어네임 보신분들 2018.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기대보다 했던 것보단 실망을 해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뭐때문인지 미련이 남는다고 해야하나요.. 계속 머릿속을 떠나질 않아서 ㅋㅋㅋ 다른 관점으로 2차 해보려고 티켓 끊었는데.. 영화의 관전 포인트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아님 여러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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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집 인테리어 2020.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www.anothermag.com/design-living/10319/a-closer-look-at-the-sets-of-new-film-call-me-by-your-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