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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제 그리구 오늘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놈은 사망 졸도 기절 등등 생겨서 한국조류협회에 전화하니 맹금류스티커를 보내줘서 붙였더니 99% 효과가 있어요며칠전에도 콩새가 박치기해서 죽었지만 .. 평생 안해보던거 표고재배도 해봅니다 건너편 구 이장이 참나무 베어 자기네꺼 하면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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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끝말잇기~~~~전 스무살때까지도 "콩새"로 불리웠습니다 2007.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간에 많이 저 세상으로 가지 않았나 싶네요 우리엄만 내가 스무살에 돌아가셨습니다 돌아 가실때까지도 우리엄만 날 "콩새"라 불렀습니다 난 우리 엄마에게서 내 주민등록증에 나와 있는 이름을 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답니다 난 내동생 보고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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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쳐든다. 잡초를 뽑아내고 비질을 한다. 바지랑대에 미끄러지는 한낮의 햇살이 오지다. 오도카니 앉아 남상거리던 깃 젖은 콩새 한 마리가 포르르 마당으로 내려앉는다. 내 아이들에게 군음식을 나누어주듯 콩 한 줌을 뿌려주니 가냘픈 다리로 흙을 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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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37次 산청 대원사계곡 트레킹및 물놀이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회장 홍용식 태화 청솔 2.사무장이근우 태화 45부대장 서동익 신전 별동대장 3.총무 김미숙 동천 수기 4.재무 이정희 동천 콩새 5. 6.산대장최용하 신복 46 7.부회장이석재 동천 8.백남언 동천 진사 9.김태주 태화 10.고문 오수현 태화 11.고문 김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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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후원통장 11년의 역사를 살펴봤습니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릉시보호소에서 구조했던 말티즈 희망이, 안산시보호소에서 구조했던 푸들 복돌이, 아파트 경비실 앞에 버려졌던 꼬물이 콩새의 진료로부터 시작했던 2013년 1월부터 5월까지의 보고는 다음 아고라가 해체되면서 그 기록도 사라졌네요. 아쉽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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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쳐든다. 잡초를 뽑아내고 비질을 한다. 바지랑대에 미끄러지는 한낮의 햇살이 오지다. 오도카니 앉아 남상거리던 깃 젖은 콩새 한 마리가 포르르 마당으로 내려앉는다. 내 아이들에게 군음식을 나누어주듯 콩 한 줌을 뿌려주니 가냘픈 다리로 흙을 콩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