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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먹은 대로 살아요 - 타샤 튜더(Tasha Tudor)의 아름다운 정원 2010.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로 살아요>를 펴냈다. 부모가 자식에게 해줄수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는 것이라는 아름다운 타샤튜더 할머니. 책, 소공녀의 그림으로 널리 알려진 그녀는 버몬트주의 시골에 살며 1000평에 이르 는 정원을 가꾸고 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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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중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도많죠~ 물론 저또한 지금까지도 무지개다리 건너 보내는 아이들 많습니다ㅜ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진안의 타샤 튜더(?)를 꿈꾸며 이제까지 경험했던것들을 공유하고자합니다. 진안에서 월동여부 삽목방법 햇빛양 물주는법 등등…여러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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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튜더. 2010.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맘먹은 대로 사는 맨발의 타샤 튜더 부모가 자식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는 것이라는 아름다운 타샤 튜더 할머니 맘먹은 대로 사는 맨발의 타샤 튜더 할머니 평생을 맨발로 자연친화적으로 살고 있는 타샤 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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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그림마다 웰시코기가 항상 등장하는 미국의 유명 동화작가 타샤튜더의 일러스트.. 2020.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샤 튜더 (Tasha Tudor) 동화작가, 삽화가 1915년 8월 28일 (미국) - 2008년 6월 18일 지난 70여년간 ‘비밀의 화원’,‘소공녀’ 등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출간. 미국도서관협회에서 그해 발행된 그림책 중 가장훌륭한 일러스트레이션에 수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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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튜더의 정원 2009.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경 사진은 타샤 튜더의 정원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지금 알게 된 사실에는 힘이 있습니다. 옛날에 알았던 사실이 변하는 과정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일이면 바뀔지라도 지금 알게 된 사실은 확실하다고 믿는 버릇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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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대로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간 여인 '타샤튜더' 2008.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했던 그에게 행복이 무엇이라 생각하느냐고 누가 물었다. "우리 손이 닿는 곳에 행복이 있습니다." 타샤 튜더의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타샤 튜더는 지난 18일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떠나셨다고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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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 `슬로 라이프` 끝내고 하늘 정원으로 가다. 2008.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세기식 농가에서 1,000평이 넘는 정원을 매일 손수 가꾸며 '슬로 라이프(slow life)'를 실천해 온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타샤 튜더가 18일 미국 버몬트주 맬버러 자택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 향년 93세. 미국 보스턴에서 요트ㆍ항공기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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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___ 읽고 생각 나는 분이 있네요~~ 2009.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 타샤의 행복해지는 방법 ++ 타샤 튜더 ++ 2009/01/29 19:48 http://blog.naver.com/tashaworld/140062073945 우리는 항상 두 손 가득 무언가를 쥐고 있으면서도 또 다른 것을 얻기를 갈망합니다. 쉽게 만족하지 못하고 감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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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대로 살다 간 타샤튜더 2010.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했던 그에게 행복이 무엇이라 생각하느냐고 누가 물었다. "우리 손이 닿는 곳에 행복이 있습니다." 타샤 튜더의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타샤 튜더는 지난 18일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떠나셨다고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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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그림정원/타샤 튜더 2015.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 기사인 아버지와 화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막내로 태어났다. 톨스토이를 좋아하던 그녀의 아버지는 딸에게 《전쟁과 평화》 속 여주인공의 이름인 나타샤를 붙여줬고, 어머니는 타샤를 데리고 친구들을 만날 때면 “여기 튜더의 딸이 왔노라”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