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진짜 나이 먹고 이상한걸로 투덜거리는 사라은 안돼야지 2022.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셔틀 정각에 출발하는고만 10분 전부터 계속 투걸 거리고 왜 출발안하냐고 성질난다 ㅇㅈㄹ 그럼 버스타고 가던지여
-
똑같은 시간,똑같은 하루인데..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도록 한마리도 못잡았다. 헐..이럴리가 없을텐데.. 일을 못하면 연장탓을 한다고하던데.. 선장이 배를 잘못대고있다고 투덜거리며 연실 낚시봉돌을 바다속으로 내려보지만 역시 입질이없다. 물때시간을보니 간조다. 물이 거의다 빠졌다. 그렇다면.. 딱...
-
6월 2일 98기 발표회 응원 후기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여 주고 싶었지만 슥 하고 삭하게 인트로만 살짝꿍 보여줬어요 아!.... 잘하는 모습 보여줬어야 하는데 ㅜㅜ 어짜든 설사만들이 응원 와줘서 너무 고맙다 행복했고요 응원 와줘서 정신을 차리고 다시 투덜거리지 않고 열심히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
대학생 자녀 외박 허용하시나요?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게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엄마한테만 투정부렸었죠~~ 근데 제가 애들을 키우니 영 불안해서 절대 안 된다고 하다, 엄청 투덜거리기에 내 어릴적 생각에 몇번은 허용했더니 이제 자주 말을 꺼내네요ㅎ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 했나 싶은게~~ 첨엔 통금...
-
닉네임을 (간단한 -> 가비)바꾸고 기공유 체험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에게 문자가 와있습니다. 큰변화입니다. 가슴이 뜁니다. 오~~~ 하늘님 감사합니다. 늘 어제와 다를게 없는 오늘이라 투덜거리던 남편 아침식사후 커피를 마시며 오늘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봅니다. 그냥 좋다고 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저절로 되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키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모양인데 그게 집으로 도착했다. 아내가 신어 보더니 너무 크다고 하면서 나보고 신어 보라고 해서 '그게 나한테 맞냐'고 투덜거리며 신어보았는데 근데 딱 맞다. 맞으면 그냥 신으면 되니 좋아야 하는데 은근히 골이났다. 어쩌면 이게 수면 아래로...
-
황금장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님 많았어? 엄마 : 누구니? 남 : ??? 여 : 우리 엄마야. 여긴 내 친구... 방 하나만 줘! 얘 자게..... 그래서 난 그날 ~ 305호 에서 혼자 잤다...!!! 투덜거리면서 ~~~ . . . . . . . . . . . . . . . " 여관집 딸이라구 진작 왜 말 안 했니...!!! " #유머
-
기다림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ᆢ 배는 다 터지고 완전히 젓갈인 상태 기껏해야 한 상자에 만오천원이나 이만원 이라며 이런것을 잡아오면 어쩌라는 거냐고 투덜거린다 다른 배들은 잘도 잡아오던데 유독 이 배는 번번히 이 모양이다 배는 터져서 냄새도 역한데 그것을 씻어 보겠다고 물...
-
가족여행은 무조건 패키지인가요...?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써야할거 넘많고ㅠㅠ 일단 여행지는 대만 다낭 홍콩 싱가폴(+사이판) 이쯤으로 생각하고있어요 근데 또 패키지 간다고 해서 좋아하실지도 모르겠어서,, 60세이신 분들한테 좀 빡세진 않을까 싶어서 고민되네요 아빠가 좀 투덜거리는 성격이시라ㅋㅋㅋ아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