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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탄도가 너무 높네요 2012.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골프싱글 쉽게 되기 방에들어와서 매번 하나씩은 좋은팁을 구하는 보기플레이어 입니다 드라이버 탄도가 높아서 고민입니다 사양은 / 투어스테이지 2011년 X-DRIVE 705 TYPE 455 9.5도 이구요 샵트는 S 입니다 ////// 연습장 1층에서 줘패면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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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905T와 핑 G5 사용소감 2006.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심인지 예전에 쓰던 채하고 느낌이 딱히 다르지 않아서 인지 중상급에 올라가고 싶은 생각에 드라이버를 탐색하던 도중 타이틀 90T와 투어스테이지 NEW X-DRIVE 405가 걸리더군요. 우연인지 골싱회 회원님(익명 처리^^)께 채를 양도 받아 다음날 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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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JAPAN Live In Tokyo - '무모한 밤' 관람기 2008.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팅. 스테이지가 그렇게 화려하게 꾸며진 공연장은 본 적이 없었다. 예전 히데의 솔로 앨범 때 아트웍을 담당한 ‘GR 기가’가 생각나는 건 나 혼자였을까. X의 아트웍 브랜딩이 예술이었고, 그 넓은 도쿄돔의 사운드를 어떻게 커버할까 궁금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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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파이트냐 경량스틸이냐 여러분의 선택은? 2009.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도 있고.. 얘기 들어보면 다 장단점이 있내요. 여러 분들은 어느걸 좋아하시는지요? 지금 살려는건 투어스테이지 v300 II인데요(채의 디자인만 봐서는 GR C-1이 좋던데.제가 원래 디자인을 중시하는..ㅎㅎ). 좀 싸게 젝시오나 캘러웨이 x-22로 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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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분석,드라이버추천 부탁드립니다 2007.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타이틀905R 8.5 TOUR AD pt6 S 와 투어스테이지 X-drive 9.5 435 TOUR AD pt6 S 를 번갈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리는 905R이 15야드쯤 더 나가고 어드레스 느낌이나 손맛은 x-drive435가 좋네요~^^ ..샤프트의 금속성 타구감이 지겨워져 교체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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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스톤 TOURSTAGE ViQ Forged NS PRO 스틸아이언, vs X-BLADE CB 2006.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간 드라이버는 4번 정도 바꿔봤는데, (현재는 투어스테이지 New ViQ SR 9.5 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언의 경우, 초,중급자용으로 이보다 치기 편한 채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동안 아무 생각이 없이 잘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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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아이언 교체할 예정이어서 문의드립니다. 201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비는 '드라이버 Hyper X 10도, 우드 big bertha 5번 7번, 아이언 X-20 4~S, 퍼터 오딧세이 핫화이트' 로 구성되어 있고 회사때문에 연습도 잘 못하고 주말골퍼라 필드도 많이 못나가고 해서 그냥저냥 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해서 회사야근에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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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완료 2008.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장비라고 감히 자신하면서 고수님들의 지적바랍니다. ◇ 드라이버 : 클리브랜드 런처→코브라 →스릭슨→테일러메이드 버너...램(스틸)→맥그리거(그라파이트)→투어스테이지 new viq (그라파이트)→야마하인프레스 x 경량스틸 (역시 120정도 소모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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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입문 아이언 선택 어떻게 하는 게 좋을 까요? 200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드라이버, 우드 같은 건 나중에 좀 치다가 사는 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이언 세트를 구매하는데도 많은 의견들...의견들이십니다. 추천클럽은 아이언기준으로 '투어스테이지 VIQ', '투어스테이지 V300Ⅱ', '미즈노 MX-200', '미즈노 J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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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클럽 드라이버... 선택하는데 도와주세요~~ 2009.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종적으로 몇가지 선택을 했는데 어느것이 더 나은지 알려 주세요. 참고로 160cm/50kg 여자입니다. 1. 캘러웨이 legacy aero 2. 테일러매이드 new burner 3. 브리지스톤 투어스테이지 viq cl 4. 카스코 d-max 유틸리티는 캘러웨이 x-drs 나 hybrids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