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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기행후기...(꽃여뀌,,암꽃.숫꽃,수박풀씨방,광대나물,개쑥갓,호자덩굴열매.좀딱취,투구꽃,팽이버섯,담쟁이,운여해변일몰 2016.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식과 더불어 화기애애한 마무리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꽃여뀌(암꽃) ↓ 꽃여뀌(숫꽃) ↓ 수박풀 씨방 ♥ 바보여뀌 개쑥갓 ↓ 광대나물 ↓ 둥근잎나팔꽃 ↓ 골무꽃씨방 ↓ 호자덩굴열매 ↓ 여우콩 ↓ 좀딱취 ↓ 투구꽃 ↓ ↓ 좀딱취 ↓팽이버섯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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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를 확 줄인 황금팽이버섯잡채 2010.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싱한 나물이나 채소.그리고 당면, 고기 등 알록달록 하면서도 푸짐하게 한 접시 담아내면 상차림도 화려하고 모두들 젓가락이 잡채로 갔었지요.. 그런데 모두 기름에 볶아서 사용하고 또 다른 메뉴에 보면 갈비탕이나, 고깃국, 혹은 수육 등이 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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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곤드레밥과 팽이버섯계란국 2018.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 덜 잡습니다 불려둔 쌀위에 조물거리며 무쳤던 곤드레나물과 소고기를 넣어서 뚜껑을닫고 밥을 해줍니다 추가 흔들리고...딱 알맞게 되어 있네요 밥을 뒤적거려줍니다 그사이에 급하게 팽이버섯계란국을 합니다 육수가 없어서 물조금넣고 간장으로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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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들꼬들~ 입에 착착 감기는 팽이버섯 마요덮밥 2017.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은 밥에 나물과 고추장 그리고 마요네즈~.. 입에 착착 감긴다고 말해야 할까요?... 지금도 생각만 으로도 침이 꿀꺽! 팽이버섯 덮밥은 간단해서 종종 만들어 먹었는데.. 마요네즈를 뿌려보니..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듯 합니다. 치킨 마요덮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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