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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기술이 있다면 나는 도대체 몇 급이나 될까?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우명이다. “겨울 냇물을 건너듯 네 이웃을 두려워하라.” 새기고 새기며 살아야겠다. 세상을 잘 사는 기술이 부족해도 상관이 없다. 내 마음이 편한 대로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다. 요즘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며 느끼는 소회다. 2024년 6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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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플라이 투더 스카이 엔젤(Final Part) - 48화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호:저... 죄송하지만 나중에 답변해드려도 될까요? 메지로 조던이 저좀 보자고 해가지고 말입니다. 메지로 브라이트:아~ 편한대로 하세요... 아직 시간 많으니까. 백호:실례하겠습니다. 아이네스 후진:태권도장 가시죠? 저도 같이가요. 메지로 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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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9차, 갈팡질팡-걸멍쉴멍해도 재미있었던 밀양아리랑 축제길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기에 바로 재래시장으로 인도. 다행히 우리 회원들은 식사문제는 알아서 잘 해결하는 편이라 식당으로 들어서니 각자 편한대로 보리밥, 국밥, 국수집으로 흩어져 나름대로 맛난 점심을 먹게 되었다. 우리 일행 15명은 남해보리밥집과 할매보리밥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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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금)에 우리끼리 야유회 가시죠~^^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어컨, 화장실, 노래방 기계 있음) - 6시~7시경 저녁식사 - 이후 진지한 대화 또는 음주 가무 또는 그림맞추기 놀이 등등 편한대로. - 밤에 귀가하거나 숙박도 가능함. 아침 또는 새벽에 귀가하셔도 됩니다. 4. 장소 참고자료 - 답사 사진 정면 오른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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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60주년 관광을 마치며 20240521~23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甲)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환갑(還甲), 회갑(回甲)이라고 함이 좋을게다. 입학 60주년이든 입학 회갑, 환갑이든 편한대로 부르리라. 만물(萬物)의 우두머리인 인간들의 나이를 들여다 본다. 60세를 듣는대로 이해한다는 이순(耳順), 육순(六旬)이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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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대로 삽시다 2016.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한대로 삽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 근심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내일 근심은 내일 오는 것이지 오늘 온 것이 아니다. 그러니 오늘은 근심·걱정을 접어두고 마음을 편하게 하자는 말이다. 그런데 그게 말대로 쉽게 행동으로 나타나기가 어렵다.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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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마음 / 어뚱한 대답 / 나 편한 대로 2006.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기적인 마음] 어뚱한 대답 2(나 편한 대로) 주요 셩경본문 고린도후서(고후) 10:5 참조본문 작성자 이름 김영일 이메일주소 첨부파일 없음 내용 2. 주제 : 엉뚱한 대답 Ⅱ(나 편한 대로) 내용 : 얼마 전 오후 2시경에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이 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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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마음 / 어뚱한 대답 2(나 편한 대로) 2005.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기적인 마음] 어뚱한 대답 2(나 편한 대로) 주요 셩경본문 고린도후서(고후) 10:5 참조본문 작성자 이름 김영일 이메일주소 첨부파일 없음 내용 2. 주제 : 엉뚱한 대답 Ⅱ(나 편한 대로) 내용 : 얼마 전 오후 2시경에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이 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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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마음 / 어뚱한 대답 2(나 편한 대로) 2006.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기적인 마음] 어뚱한 대답 2(나 편한 대로) 주요 셩경본문 고린도후서(고후) 10:5 참조본문 작성자 이름 김영일 이메일주소 첨부파일 없음 내용 2. 주제 : 엉뚱한 대답 Ⅱ(나 편한 대로) 내용 : 얼마 전 오후 2시경에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이 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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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쿠키~ 🍀 (240602~240607)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바퀴 순환시켜 주는 에너지 순환명상입니다 눈을 뜨면 외부의식으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집중도가 조금 낮아지더라고요 편한대로 해보세요 지금 기가 많이 약해져 있을수 있으니 필요하면 반복해서 에너지를 순환시켜 주는것도 좋아요 감정의 응어리들도...